최성국, 52세에 늦깎이 아빠 됐다…결혼 10개월 만에 득남
박정선 기자 2023. 9. 23. 22:45
배우 최성국(52)이 결혼 10개월 만에 득남했다.
23일 소속사에 따르면, 최성국의 아내는 이날 오후 5시께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성국은 지난해 11월 24세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올해 5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아내의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최성국은 지난 1995년 SBS 공채 5기 탤런트로 데뷔했다. 영화 '색즉시공'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 등에 출연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3일 소속사에 따르면, 최성국의 아내는 이날 오후 5시께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성국은 지난해 11월 24세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올해 5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아내의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최성국은 지난 1995년 SBS 공채 5기 탤런트로 데뷔했다. 영화 '색즉시공'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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