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더리흐트 조합’ 뮌헨, 보훔전 선발 라인업 공개

김재민 2023. 9. 23. 21: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민재와 더 리흐트가 센터백으로 호흡을 맞춘다.

리그 4경기와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모두 선발 출전했다.

이번 경기에서도 선발 출전이다.

더 리흐트는 이번 시즌 리그 4경기 모두 교체 출전하고 있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재민 기자]

김민재와 더 리흐트가 센터백으로 호흡을 맞춘다.

바이에른 뮌헨은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보훔을 상대로 '2023-2024 독일 분데스리가' 5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리그 4경기 3승 1무 무패 행진 중인 뮌헨은 지난 21일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에서도 4-3 승리를 거뒀다.

김민재는 주전으로 빠르게 자리잡았다. 철옹성처럼 느껴졌던 마테이스 더 리흐트, 다요트 우파메카노 조합을 비집고 들어갔다. 리그 4경기와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모두 선발 출전했다.

이번 경기에서도 선발 출전이다. 이번에는 마테이스 더 리흐트와 호흡을 맞춘다. 더 리흐트는 이번 시즌 리그 4경기 모두 교체 출전하고 있었다.

최전방에는 해리 케인이 나서며 막심 추포 모팅이 이번 시즌 리그 선발 첫 경기를 치른다.(자료사진=김민재)

※ 선발 라인업

스벤 울라이히 - 누사이르 마즈라위 김민재, 마테이스 더 리흐트, 알폰소 데이비스 - 조슈아 키미히, 콘라트 라이머, 막심 추모 모팅, 킹슬리 코망, 르로이 자네 - 해리 케인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