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추석 성수식품 55건 검사 ‘안전’

이자현 2023. 9. 23.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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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청주]추석에 많이 소비되는 식품이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가공식품 19건, 조리식품 20건, 수산물 16건 등 총 55건을 대상으로 안전 검사를 한 결과 식중독균이나 중금속 등 모든 항목의 기준·규격을 충족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 전까지 다소비 식품의 안전성을 검사해 불량식품 유통을 차단할 계획입니다.

이자현 기자 (intere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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