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야산에서 벌 쏘인 50대 숨져

이자현 2023. 9. 23. 21:0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청주]오늘 오전 11시 10분쯤 영동군의 한 야산에서 50대 A 씨가 벌에 쏘여 숨졌습니다.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 씨는 이미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의 일행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자현 기자 (interest@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