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이혼 후 홀로 육아 중인 아들과 단란한 한때 [N해외연예]
김민지 기자 2023. 9. 23. 16: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의 셀러브리티 킴 카다시안이 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농구 경기를 관람한 뒤 나온 킴 카다시안과 아들의 모습을 포착,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아들의 손을 꼭 잡은 채 길을 걷고 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지난 2014년 래퍼 카녜이 웨스트와 결혼해 2남2녀를 뒀고, 지난해 이혼한 뒤 홀로 육아를 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미국의 셀러브리티 킴 카다시안이 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농구 경기를 관람한 뒤 나온 킴 카다시안과 아들의 모습을 포착,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아들의 손을 꼭 잡은 채 길을 걷고 있다. 베이지색 민소매티와 바지를 입은 킴의 패션 센스가 눈길을 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지난 2014년 래퍼 카녜이 웨스트와 결혼해 2남2녀를 뒀고, 지난해 이혼한 뒤 홀로 육아를 하고 있다.
breeze5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각턱 대학생 '공장식 수술' 받다 사망…'거리의 투사' 된 엄마
- 오영실 "시댁 분노, 몇년 동안 오지 말고 집서 명절 보내라고" 왜
- "영락없는 고슴도치"…얼굴·가슴에 수십개 '30분에 200만원' 침술 유행
- 직장서 바람피운 남녀, 동료가 신고…해고되자 회사 고소[오피스 별담]
- 베트남 유흥가서 '묻지마 폭행'…한국 온 유튜버 '응급실 뺑뺑이' 2시간
- 솔비 "클럽서 어마어마한 연예인과 놀아…방송국선 모르는 척, 참"
- '전신 타투 지운' 나나, 민소매로 뽐낸 슬렌더 몸매…얇디얇은 팔
- 설인아 "수면제 5년 복용하다 끊었는데…약만 하루 24알 먹게 돼"
- 김숙 "5000만원 때문에 포기한 9억 아파트, 40억 됐다" 씁쓸
- "진짜 여름 끝" 주이, 슬렌더 몸매 뽐낸 과감 비키니 자태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