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에서 잡힌 생선 갈라보니…파란색 속살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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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알래스카의 한 어부가 속살이 새파란 물고기를 잡았다.
겉보기에 주황색 반점이 독특한 생선을 반으로 갈라보니 파란색의 생선 살이 나온 것이다.
생선을 반으로 가른 사진에서는 파란색의 속살이 보인다.
슈멜렉이 기름으로 두른 프라이팬에 이 생선을 요리하자, 파란색의 속살은 일반적인 생선처럼 하얗게 변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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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알래스카의 한 어부가 속살이 새파란 물고기를 잡았다. 겉보기에 주황색 반점이 독특한 생선을 반으로 갈라보니 파란색의 생선 살이 나온 것이다.
23일 미국 폭스뉴스에 따르면 알래스카 호머에서 일하는 어부 조 슈멜렉은 지난달 낚시 중 잡은 생선의 사진과 이를 요리하는 모습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고 한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에서는 생선을 반으로 가른 사진이 등장한다. 생선을 반으로 가른 사진에서는 파란색의 속살이 보인다. 슈멜렉이 기름으로 두른 프라이팬에 이 생선을 요리하자, 파란색의 속살은 일반적인 생선처럼 하얗게 변했다고 한다. 생선의 맛은 송어와 비슷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생선의 정체는 줄노래미(rock greenling) 종으로 알려졌다. 줄노래미는 캘리포니아 앞바다부터 알래스카의 베링해까지 북부 태평양 연안을 따라 흔히 발견되는 어종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현지 해양 연구 재단의 말을 인용해 줄노래미의 속살이 파란색인 이유에 대해서 "청록색 색소를 가지고 있는 이유를 확신하지 못하지만, 이는 쓸개에서 나오는 담즙 빌리베르딘 때문"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사람이 섭취하기 적절한지는 조언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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