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이닝 퍼펙트→QS에 아웃카운트 한 개가…‘5.2이닝 KKKK 무실점’ 삼성 1R 184cm 루키, 1군 등판 기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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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루키, 이호성이 퓨처스 등판서 호투를 펼쳤다.
이호성은 23일 경북 문경구장에서 열린 2023 KBO 퓨처스리그 국군체육부대(상무)전에 등판해 5.2이닝 2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이호성은 1회 천성호를 뜬공, 추재현을 삼진, 장규현을 2루 땅볼로 처리하며 깔끔한 출발을 보였다.
동인천중-인천고 출신으로 23 1라운드 8순위로 삼성에 입단한 이호성은 박진만 삼성 감독이 장기적으로 선발 재목으로 눈여겨보고 있는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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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루키, 이호성이 퓨처스 등판서 호투를 펼쳤다.
이호성은 23일 경북 문경구장에서 열린 2023 KBO 퓨처스리그 국군체육부대(상무)전에 등판해 5.2이닝 2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79개의 공을 던졌고, 스트라이크는 46개였다.
이호성은 1회 천성호를 뜬공, 추재현을 삼진, 장규현을 2루 땅볼로 처리하며 깔끔한 출발을 보였다. 2회 나승엽과 한태양을 연속 삼진으로 돌리고 박승규를 뜬공 처리했다. 3회 역시 김재혁을 삼진으로 요리한 데 이어 권동진과 구본혁을 연속 뜬공으로 넘겼다. 3회까지 퍼펙트.


5회도 삼자범퇴 이닝으로 만든 이호성은 6회 위기가 왔었다. 선두타자 김재혁에게 볼넷, 구본혁에게 안타를 맞았다. 권동진과 천성호를 아웃 처리했지만 조세진에게 볼넷을 내주며 2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
결국 삼성 벤치는 이호성을 내리고 한연욱을 올렸다. 한연욱이 장규현을 4구 파울 플라이로 돌렸고, 이호성의 실점도 올라가지 않았다. 만약 6회 흔들리지 않고 이전의 투구 내용을 보여줬다면 데뷔 첫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3자책점 이하)를 달성했을지도 모른다.
동인천중-인천고 출신으로 23 1라운드 8순위로 삼성에 입단한 이호성은 박진만 삼성 감독이 장기적으로 선발 재목으로 눈여겨보고 있는 선수다.

원태인이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차출, 백정현이 부상으로 잔여 경기 출전이 힘들다. 박진만 감독은 이호성에게도 기회를 준다고 했다. 더블헤더 포함 8연전이 있는 다음 달 초 이호성에게 선발 기회가 갈 수도 있다.
이호성에게 1군 콜업 기회가 점점 다가오고 있다. 이호성은 지난 4월 15일 2군으로 내려온 이후 아직 1군 콜업 명령을 받지 못했다.
[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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