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영상] 승용차 '휙' 뒤집히자 달려나온 中시민들…허공에 떠오른 식인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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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 온라인을 달궜던 동영상들을 소개합니다.
첫 번째 영상은 뒤집힌 승용차에 갇힌 시민을 구하기 위해 차를 일으켜 세운 중국 시민들의 모습입니다.
세 번째는 대전의 한 스쿨존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하던 중, 60대 남성을 친 20대 남성이 자신의 차를 먼저 확인하고는 피해자에게 느린 걸음으로 다가가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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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한 주간 온라인을 달궜던 동영상들을 소개합니다.

[더영상] 첫 번째 영상은 뒤집힌 승용차에 갇힌 시민을 구하기 위해 차를 일으켜 세운 중국 시민들의 모습입니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X(구 트위터) 등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중심으로 확산한 영상에 따르면 중국 저장성의 도로에서 차량 한 대가 급정거한 차량과 추돌한 뒤 도로 한복판에 전복됐습니다. 이를 본 시민 4명이 달려와 승용차에 타고 있는 운전자를 살피고는 차를 일으켜 세우려 했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이들은 주위를 둘러보며 "도와달라"고 요청했고, 시민 수십명이 모여 승용차를 원상태로 일으켜 세웠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름 없는 영웅들", "친절한 행동에 경의를 표한다"고 극찬했습니다.

두 번째 영상은 포항에서 포착된 '식인상어'의 모습입니다. 뉴스1에 따르면 지난 17일 호미곶항으로부터 10분가량 떨어진 해상에서 대삼치 낚시를 하던 중 길이 3m, 무게 200㎏ 정도의 대형 청상아리 1마리가 잡혔습니다. 낚시어선 대성호 선장 김대성씨는 "대방어가 걸린 줄 알았는데 갑자기 수면 위로 대형 상어가 뛰어올라 무척 놀랐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영상에 따르면 청상아리는 바늘을 털기 위해 수면 위를 3차례 날았습니다. 그러다 4번째 날았을 때 낚싯배 안으로 스스로 떨어졌습니다. 청상아리는 열대와 온대 바다에서 서식하며 성질이 매우 난폭한 종입니다. 특히 낚싯바늘에 걸리면 이를 빼기 위해 튀어 오르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세 번째는 대전의 한 스쿨존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하던 중, 60대 남성을 친 20대 남성이 자신의 차를 먼저 확인하고는 피해자에게 느린 걸음으로 다가가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입니다. 16일 뉴스1·경찰에 따르면 대전동부경찰서는 특가법상 위험운전치사, 음주운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입니다. A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5시30분쯤 대전 동구 용전동의 한 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시속 21㎞ 속도로 음주운전을 하다 60대 남성 B씨를 들이받아 숨지게 했습니다. MBC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A씨는 B씨를 들이받은 후 차에서 내린 뒤 느린 걸음으로 B씨에게 다가갔고, B씨를 쳐다보기만 했습니다. 경찰에 붙잡힌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만취 상태였습니다.

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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