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권은비, 덱스와 러브라인?…KCM→조정식과 찐친 토크

최희재 2023. 9. 2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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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권은비가 '찐친' 가수 KCM, 브로맨스 박현규, 조정식 아나운서를 집으로 초대한다.

23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65회에서는 권은비의 본업 모멘트부터 절친들과의 유쾌한 케미가 담긴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먼저 솔로 데뷔 후 처음으로 대학 축제 무대에 오른다는 권은비의 설레는 모습이 그려진다.

대학 축제 일정을 마친 권은비는 집에 KCM, 박현규, 조정식 세 사람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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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가수 권은비가 ‘찐친’ 가수 KCM, 브로맨스 박현규, 조정식 아나운서를 집으로 초대한다.

23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65회에서는 권은비의 본업 모멘트부터 절친들과의 유쾌한 케미가 담긴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먼저 솔로 데뷔 후 처음으로 대학 축제 무대에 오른다는 권은비의 설레는 모습이 그려진다. 그동안 대학 축제에 한 번도 가본 적 없다는 권은비는 첫 축제 무대에 긴장감을 놓지 못한다.

학생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으며 무대에 오른 권은비는 열정적으로 무대를 이끌며 축제 여신으로 거듭난다. 대학 축제 현장을 후끈하게 달군 권은비의 무대는 어떨지 기대감을 높인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대학 축제 일정을 마친 권은비는 집에 KCM, 박현규, 조정식 세 사람을 초대한다. 이들은 웹 예능을 촬영하며 친해진 ‘찐친 모임’. 특히 세 남자는 거침없는 입담으로 권은비를 당황하게 만든다.

그들은 권은비에게 “남자들한테 요즘 연락 많이 오지?”라며 최근 대시하는 남자가 없냐고 추궁하는가 하면, 덱스와의 러브라인을 언급한다. 과연 권은비를 둘러싼 선 넘는 토크의 행방은 어떻게 흘러갈지 눈길을 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23일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회식 중계방송 뒤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최희재 (jupit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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