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26∼27일 '달빛축제·뮤직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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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영암 달빛축제&뮤직 페스티벌'이 오는 26일부터 이틀간 전남 영암군 영암읍에서 개최된다.
축제 첫날인 26일에는 영암읍 오거리 파크랜드∼새마을금고 구간에 조성된 월출 라운지에서 '달빛축제'의 문을 연다.
영암군 관계자는 23일 "영암의 달빛을 주제로 처음으로 시도하는 이틀간 행사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뿐만 아니라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가족들과 함께 낭만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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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포스터 [영암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9/23/yonhap/20230923100019585bhmf.jpg)
(영암=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2023 영암 달빛축제&뮤직 페스티벌'이 오는 26일부터 이틀간 전남 영암군 영암읍에서 개최된다.
축제 첫날인 26일에는 영암읍 오거리 파크랜드∼새마을금고 구간에 조성된 월출 라운지에서 '달빛축제'의 문을 연다.
문라이트 콘서트, 달빛 디제잉 파티, 영암 수제맥주 시음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영암읍 도심 중심에 불을 환하게 밝혀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영암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달빛축제로 26일 오후 2시부터 11시까지 행사구간 차량 진입이 전면 통제된다.
27일에는 영암종합운동장 일대에서 달빛가요제, 초대가수 축하콘서트 등으로 꾸며진 '달빛 뮤직 페스티벌'이 열린다.
영암군은 달빛가요제 사전 참가자를 모집했는데 영암군민 31팀을 포함한 전국에서 192팀이 지원했다.
뜨거운 예선 경쟁을 뚫은 본선 진출자 10팀이 1등 상금 1천만원 등 총상금 2천160만 원을 놓고 각축을 벌인다.
축하콘서트에는 세대를 아우르는 뮤지션 거미, 경서예지, 김경호, 류지광이 나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23일 "영암의 달빛을 주제로 처음으로 시도하는 이틀간 행사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뿐만 아니라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가족들과 함께 낭만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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