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23일 조간)

▲ 경향신문 = 사법부 결정과 엇가는 정부 심야집회 금지 추진 멈추라

'말 따로 행동 따로' 정부 탄소 정책, 우물 안 개구리 위기

'이재명 체포안' 혼돈 빠져든 민주당, 이대로 쪼개질 건가

▲ 국민일보 = 팬덤정치 민낯 보여준 민주당의 내분

▲ 서울신문 = '이재명 체포안' 가결, 방탄 국회의 사필귀정이다

의원 재판 신속 처리 '윤미향법'이라도 만들자

해도 해도 너무한 공공기관의 세금 빼먹기 요지경

▲ 세계일보 = 반란표 의원 색출·보복 공언한 친명, 아직도 정신 못 차렸다

▲ 조선일보 = 세수 구멍 메우는 데 쓰인 외환보유액 400억달러

밤샘 회의로 원하는 통계 수치 나올 때까지 압박한 '소주성' 설계자

책임질 사람은 그대로 있고 엉뚱한 사람들 사퇴한 민주당

▲ 중앙일보 = 내홍 거세진 민주당, 리더십 쇄신만이 해법

▲ 한겨레 = 인터넷신문도 심의하겠다는 방심위, 언론 자유 위협이다

민주당, '상응 조처'로는 당이 수습될 수 없다

▲ 한국일보 = '주걱 강매' 가맹본부 갑질 차단…물류 마진도 투명하게

필사적 저항 없어도 강제추행 인정한 대법, 새 판례 의미 크다

친명계, 누구를 위한 민주당인지 돌아봐야

▲ 매일경제 = 야간·출퇴근길 집회금지법 꼭 필요하다

이 대표 '옥중공천'까지 주장한 친명계…국민들 쇄신요구 안 들리나

"전 세계 위협" AI 가짜뉴스 경고한 尹…국제공조 서두를 때

▲ 서울경제 = "퇴근 안 하겠다" 한전 새 사장, 뼈 깎는 구조조정 실천하라

韓中, 상호존중 토대로 경제 번영·北 비핵화 위해 협력해야

與野, 이제는 정치 복원하고 혁신·경제살리기 경쟁하라

▲ 한국경제 = 상반기 최대 저작권 흑자 이끈 K콘텐츠…장밋빛 아니다

與, '방탄 거야' 반사이익 접고 집권당 실력 제대로 보여라

고금리 장기화, 멀어지는 경기회복…경제체질 개선 기회 삼아야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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