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의 탈출’ 총 맞은 정라엘 실종에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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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탈출'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9월 23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극본 김순옥 / 연출 주동민) 3회는 전국 6.7% 수도권 6.5%(닐슨코리아 기준)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7.5%까지 치솟았고, 2049 시청률은 2.0%를 기록했다.
한편 '7인의 탈출'은 수많은 사람들의 거짓말과 욕망이 뒤엉켜 사라진 한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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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7인의 탈출'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9월 23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극본 김순옥 / 연출 주동민) 3회는 전국 6.7% 수도권 6.5%(닐슨코리아 기준)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7.5%까지 치솟았고, 2049 시청률은 2.0%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방다미(정라엘)가 결국 비극을 맞았다. 마지막까지 진실을 밝히고자 했던 방다미는 총격을 당하고 사라졌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사건을 조작해 양부 이휘소(민영기)의 삶까지 파괴한 악인들의 만행은 소름을 유발했다. 방다미가 사라진 자리에 총을 쥔 채로 쓰러져 있던 이휘소, ‘방울이 사건’이 누군가에 의해 조작된 것임을 깨달은 방칠성(이덕화)이 복수를 다짐하는 엔딩은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7인의 탈출'은 수많은 사람들의 거짓말과 욕망이 뒤엉켜 사라진 한 소녀. 소녀의 실종에 연루된 7명의 악인들의 생존 투쟁과, 그들을 향한 피의 응징을 그린 피카레스크 복수극이다. (사진=SBS ‘7인의 탈출’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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