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부가 인생 짓밟아” 황정음 딸 정라엘, 총 맞고 사망 ‘충격’(7인의 탈출)[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황정음의 딸 정라엘이 엉뚱한 주장 후 총에 맞고 사망해 충격을 줬다.
9월 2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3회에서는 방다미(정라엘 분)의 양부 이휘소(민영기 분)가 누군가 꾸민 함정에 빠졌다.
이후 방다미는 자신을 위기에 몰아넣은 결정적인 인물들 금라희(황정음 분), 차주란(신은경 분), 한모네(이유비 분), 고명지(조윤희 분)를 7시 서울 문화의 숲으로 소환하고, 대대적으로 라이브 방송을 알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황정음의 딸 정라엘이 엉뚱한 주장 후 총에 맞고 사망해 충격을 줬다.
9월 2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3회에서는 방다미(정라엘 분)의 양부 이휘소(민영기 분)가 누군가 꾸민 함정에 빠졌다.
이날 방다미는 양부의 아이를 낳았다는 말도 안 되는 루머를 바로잡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방다미는 아무도 자신의 말을 믿어주지 않는 상황에서 '청소년 디지털범죄 피해자 지원센터'를 찾아가 "그들이 했던 방법과 똑같은 방법으로 벌하고 싶다"고 도움을 요청했다.
이후 방다미는 자신을 위기에 몰아넣은 결정적인 인물들 금라희(황정음 분), 차주란(신은경 분), 한모네(이유비 분), 고명지(조윤희 분)를 7시 서울 문화의 숲으로 소환하고, 대대적으로 라이브 방송을 알렸다. 이에 '방울이 사건'에 주목하는 사람들의 시선이 7시 라이브 방송에 쏠렸다.
하지만 이후 라이브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 방다미는 "저는 피해자다. 제 아빠 이휘소는 제 인생을 짓밟았다. 도와달라. 저는 지금 협박을 받고 있다"며 이휘소를 위기에 빠뜨리는 주장을 했다.
이어 어딘가를 보며 "아빠 제발 이러지 마세요. 아빠 왜 이래요"라고 사정, 곧 누군가의 총에 맞고 쓰러져 충격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효리, 과감 아이라인 ‘센언니’ 비주얼로 ♥이상순 품에 쏘옥 ‘금슬’ 자랑
- 재혼 임채무, 미모의 ♥아내 공개 “빚 150억에 화장실 생활” (슈돌)[결정적장면]
- 권은비 집 최초 공개, 머리카락 바닥에 버리는 털털함(전참시)
- 제주댁 이효리, 털털한 모습으로 180도 핑클핑클 하트 포즈 (천박사 퇴마 연구소 VIP 시사회)
- 현실판 SKY캐슬 조영구♥신재은 “아들 상위 0.3% 초중 전교회장” (퍼라)[어제TV]
- 김남일, 훈남된 고1 아들 공개 “♥김보민 몰래 바이크 타는 중” 말실수(손둥동굴)[어제TV]
- 김태호, 사망 90% 폐암 말기 극복 기적 “폐·심장에 항암제 도는 고통” 고백(몸신2)[어제TV]
- 신재은 “♥조영구, 현숙이 소개시켜줘‥언니랑 안 본다”(퍼펙트라이프)
- 고은아, 결혼 계획 발표? “오빠가 나보고 ‘우결’ 하재”(방가네)
- 박나래, 조부 병환 고백 “신촌 대학병원 모셔”(구해줘 홈즈)[결정적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