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영상] 中서 또? "사람 같은데" 수상한 곰…'퍽퍽' 지하철男에 "일단 도망" 혼비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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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 온라인을 달궜던 동영상들을 소개합니다.
19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중국의 한 동물원의 반달곰 두 마리가 경사진 콘크리트 바닥에 등을 댄 채 마치 사람처럼 나란히 누워 있는 영상이 유튜브 등에서 화제가 됐습니다.
실제 앞서 중국 항저우 동물원에서는 태양곰 안젤라가 사람처럼 가늘고 주름까지 잡힌 뒷다리로 선 채 관광객들에게 앞발을 흔드는 영상이 나오면서, 사람이 위장한 것 같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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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한 주간 온라인을 달궜던 동영상들을 소개합니다.


두 번째는 '벨기에 동상 부러뜨린 관광객' 영상입니다. 지난 13일 데일리메일, 아이리시센트럴 등 외신에 따르면 브뤼셀 증권거래소 건물은 3년간의 복원작업을 마친 뒤 사고가 발생하기 불과 하루 전 재개장한 상태에서 동상이 훼손됐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사자와 횃불을 든 사람을 형상화한 조각품에 아일랜드 관광객 1명이 올라가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후 동상에서 내려오는 과정에서 관광객이 횃불을 든 손에 매달려 동상의 팔은 부러졌고 바닥으로 굴러떨어졌다. 이 관광객은 체포됐는데요. 거래소 복원작업 프로젝트 관계자는 동상 수리 비용을 5000~7000유로(약 700만~1000만원) 사이로 예상하며, 해당 관광객에게 금액을 지불하도록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세 번째는 '지하철 2호선 대피소동' 영상입니다. 지난 1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중부경찰서는 폭행치상 및 업무방해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전날 체포해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6일 오전 8시22분쯤 서울지하철 2호선 외선순환 열차 안에서 승객을 밀치고 중앙 통로를 뛰어간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흉기난동이 일어났다고 오인한 승객들이 을지로4가역에서 내려 대피하면서 열차 운행이 6분여 지연됐고 일부 승객은 부상을 입었는데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지하철역과 인근 CCTV 영상을 토대로 용의자를 특정, 전날 A씨를 자택인 노원구 인근에서 붙잡았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전동차 안을 지나가고 싶은데 사람들이 많아 그냥 밀고 지나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홍효진 기자 hyos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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