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상황 심각하다' 여기저기서 불만 폭발…"왜 내가 여기서 뛰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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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현재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2일(한국시간) "맨유 스타들은 에릭 텐 하흐 감독의 비판에 지치고 있다. 그가 스쿼드에서 선호하는 선수만 기용하고, 그들을 비판하지 않는다고 믿는다"라고 보도했다.
또한 "그러나 그의 분노는 라커룸의 잠재적인 균열을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선수들은 텐 하흐 감독이 항상 같은 이름을 선택한다고 주장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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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현재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2일(한국시간) "맨유 스타들은 에릭 텐 하흐 감독의 비판에 지치고 있다. 그가 스쿼드에서 선호하는 선수만 기용하고, 그들을 비판하지 않는다고 믿는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맨유는 최근 5경기에서 4패로 추락했다. 텐 하흐 감독은 부진한 경기력을 끝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라며 "좌절한 텐 하흐 감독은 올 시즌 수비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난했고, 그의 전술을 따르지 않은 것에 비판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러나 그의 분노는 라커룸의 잠재적인 균열을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선수들은 텐 하흐 감독이 항상 같은 이름을 선택한다고 주장한다"라고 전했다.
지난 시즌 텐 하흐 감독 체제에서 맨유는 프리미어리그 3위를 차지했다. 신임 감독 텐 하흐 감독의 리더십과 전술적인 운용이 잘 맞아떨어진 결과였다.


올여름 전력 보강에 성공한 맨유는 더 높은 곳을 바라볼 계획이었다. 그러나 뚜껑을 열어보니 그렇지 않다. 현재 프리미어리그 5경기서 2승 3패로 리그 13위에 그치고 있다.
가장 큰 문제는 부상이다. 라파엘 바란, 메이슨 마운트, 루크 쇼, 에런 완 비사카 등이 부상으로 빠지면서 전력이 떨어졌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선수단 분열이다. 특히 제이든 산초는 텐 하흐 감독에게 출전 시간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다가 훈련에서 제외되기도 했다.
여기에 텐 하흐 감독이 쓰는 선수만 기용한다는 이야기까지 나왔다. 포지션 문제까지 발생했다. 이 매체는 "어떤 선수들은 기술적인 요구사항을 수행하기 어려운 위치에서 뛰고 있다고 믿는다"라고 언급했다. 안토니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포지션의 변경이 일어났는데, 자신들이 원하는 위치에서 뛰지 못한다는 이야기다.
선수들의 단합과 의지가 더욱 필요해 보인다. 바이에른 뮌헨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3-4로 패배한 뒤 텐 하흐 감독은 "아스널, 바이에른 뮌헨, 브라이튼이라는 최고 수준의 팀들을 상대로 잘 싸웠다. 팽팽한 맞대결이었다. 이기려면 스스로 행운을 만들어야 한다. 그 운은 의지로부터 시작된다. 축구에서 공짜로 생기는 건 없다"며 선수들의 의지를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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