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1골’ 첼시 FW 향한 포체티노 감독의 믿음 “그는 더 좋은 활약을 펼칠 것이라고 확신한다”


첼시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51)이 팀의 스트라이커 니콜라 잭슨(22)을 향한 믿음을 드러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22일(한국시간) “첼시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니콜라 잭슨이 팀에서 앞으로 더 좋은 활약을 펼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잭슨을 레알 마드리드의 스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3)와 비교해 언급했다. 비니시우스는 레알에서 첫 세 시즌 동안 모두 합쳐 15골을 넣는 데 그쳤다. 하지만 현재 그는 세계 최고의 윙어 중 한 명으로 올라섰다.
포체티노 감독은 “나는 항상 다른 클럽과 비슷한 일을 하는 것을 좋아한다. 잭슨은 환상적인 선수지만 골대 앞에서 좀 더 침착해야 하고 여유를 가져야 한다. 그래야 많은 골을 넣을 수 있다”라며 잭슨에 대해 조언했다.
이어 “비니시우스는 레알에 합류한 후 세 시즌 혹은 두 시즌 반 정도가 지나서야 활약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항상 우리는 어린 선수들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을 잊곤 한다”라고 덧붙였다.


잭슨은 올여름 스페인 비야레알을 떠나 첼시에 합류했다. 큰 기대를 모으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입성했으나 아직 한 골밖에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포체티노 감독은 잭슨이 아직 어리고 미래가 유망한 공격수인 만큼 그에게 적응할 충분한 시간을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물론 나를 비난하고 우리를 비난할 수 있고 우리의 전술에 관해 이야기할 수는 있다. 하지만 그는 적응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팀에 놀라운 재능이 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그들은 이제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고 그렇게 된다면 우리가 기대하는 대로 경기력을 발휘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박찬기 온라인기자 cha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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