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통틀어 가장 만족!"…AG 합류 전 8승 성공 박세웅, "오늘 아버지 생신이라 더 기뻐" [인천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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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에이스' 박세웅이 아시안게임 대회 대표팀 소집 전 승수 사냥에 성공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회 대표팀 소집 전날 등판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경기 전 이종운 감독대행은 "박세웅이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출전하기 전 마지막으로 좋은 피칭을 해줬다. 유강남의 리드에 잘 따라가줬다"고 칭찬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회 참가로 팀 전력에서 제외되는 박세웅은 "재민이 형, 현희 형이 있다. 준비 잘 하고 있는 선수들이 있다"며 걱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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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홍지수 기자] 롯데 자이언츠 '에이스' 박세웅이 아시안게임 대회 대표팀 소집 전 승수 사냥에 성공했다. /knightjisu@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9/23/poctan/20230923000521415kazj.jpg)
[OSEN=인천, 홍지수 기자] 롯데 자이언츠 '에이스' 박세웅이 아시안게임 대회 대표팀 소집 전 승수 사냥에 성공했다.
롯데는 22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와 시즌 14차전에서 5-2 승리를 거뒀다.
선발 등판한 박세웅은 6이닝 동안 3피안타(2피홈런) 4탈삼진 2볼넷 2실점 호투로 시즌 8승(7패)째를 거뒀다.
박세웅은 “올 시즌 통틀어 가장 만족하는 경기였다. 몸 상태가 가장 좋았다”고 되돌아봤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회 대표팀 소집 전날 등판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그는 “긍정적인 요소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경기 전 이종운 감독대행은 “박세웅이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출전하기 전 마지막으로 좋은 피칭을 해줬다. 유강남의 리드에 잘 따라가줬다”고 칭찬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회 참가로 팀 전력에서 제외되는 박세웅은 “재민이 형, 현희 형이 있다. 준비 잘 하고 있는 선수들이 있다”며 걱정하지 않았다.
박세웅은 이날 홈런 두 방을 내줬지만 “첫 번째 얻어맞은 홈런을 잘 들어갔는데 맞았고, 두 번째 정이 형에게 내준 홈런은 실투다”고 아쉬워했다.
그는 팀이 5강 싸움 중에 자리를 비우게 돼 미안한 마음이 남는다. 박세웅은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국가대표로 책임감을 갖고 좋은 성적 거두고 돌아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그는 “오늘 아버지 생신이신데, 승리를 거두게 돼 더 기분 좋은 것 같다”는 말을 꼭 남겨달라고 덧붙였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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