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챔프 출신 UFC선수 “한국여자들도 도전하길” [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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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급(-48㎏)은 여자종합격투기에서 가장 낮은 체급이다.
워터슨고메즈는 "여자종합격투기 아톰급 한국 선수 여러분, UFC 스트로급 입성을 꿈꾸고 있다면 계속 목표를 위해 싸워나가세요. 꾸준히 시도하고 노력하면 언젠가 꿈은 이뤄질 것"이라며 체격 열세를 극복하고 뜻을 이루길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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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급(-48㎏)은 여자종합격투기에서 가장 낮은 체급이다. 그러나 세계 최대 단체 UFC로부터는 외면받고 있다.
UFC는 2014년 12월 여자스트로급(-52㎏) 챔피언을 신설했지만, 아톰급까지 운영할 뜻을 비친 적은 없다. 앞으로도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는 것이 대다수 관계자 전문가 및 견해다.
미국 네바다주 엔터프라이즈에서는 9월24일(한국시간) UFC 파이트 나이트 228이 열린다. 스트로급 12위 미셸 워터슨고메즈(37)는 같은 체급 8위 마리나 호드리게스(36·브라질)와 대결한다.

종합격투기 랭킹 시스템 ‘파이트 매트릭스’에 따르면 아톰급 TOP33 중 5명이 한국인이다. 남자까지 통틀어 국내 선수들의 세계경쟁력이 가장 좋은 체급이지만, UFC에 없다는 한계도 분명하다.
워터슨고메즈는 MK스포츠와 UFC 파이트 나이트 228 사전 화상 인터뷰에서 “(내 마음만 같아서는) UFC가 아톰급을 개설해주면 좋겠다. 특히 미국 밖에는 (체격이) 작지만, 활력이 넘치는 여자종합격투기 선수들이 많다. (신체적인 한계를 느끼지 않고) 기술을 제대로 선보일 수 있는 무대가 만들어진다면 멋진 활약을 보여줄 것”이라고 주장했다.

워터슨고메즈는 2017년 2~5·7~11월 및 2020년 10월 UFC 스트로급 공식랭킹 6위까지 올라갔다. 당시 1승만 더했다면 TOP5 진입도 불가능하지 않은 상황이었다.
“UFC에 가려면 체급을 올려야 했다. 위험을 감수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다”며 8년 전 결심을 회상한 워터슨고메즈는 “꿈은 크게 가져야 한다. 세계 최고 파이터들과 겨루고 싶었다”며 아톰급을 등진 이유를 밝혔다.
워터슨고메즈는 UFC 파이트 나이트 228을 통해 스트로급 현역 선수 최다 출전 공동 5위(14경기)가 된다. 서브미션으로 이기거나 판정승을 거두면 해당 부문에서 공동 2위로 올라선다. 이번 경기를 2라운드 이상 끌고 가면 Total Fight Time 단독 5위다.

워터슨고메즈는 “여자종합격투기 아톰급 한국 선수 여러분, UFC 스트로급 입성을 꿈꾸고 있다면 계속 목표를 위해 싸워나가세요. 꾸준히 시도하고 노력하면 언젠가 꿈은 이뤄질 것”이라며 체격 열세를 극복하고 뜻을 이루길 응원했다.
인터뷰②에서 계속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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