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잠이 솔솔
박형기 기자 2023. 9. 22. 23:42
아늑한 가방 안, 시원한 에어컨 바람과 지하철의 백색 소음까지. 잠들지 않을 수 없겠어요.
―서울 종로구에서
박형기 기자 onesho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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