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전현무 "코쿤 '토달볶' 인증샷, 맛XXX 없어 보여" [TV캡처]

서지현 기자 2023. 9. 22. 23: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코드 쿤스트의 음식 인증샷을 꼬집었다.

22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토달볶'(토마토 달걀 볶음) 논란 2탄이 이어졌다.

이에 대해 코드 쿤스트는 "주말에 먹어봤다. 그냥 달걀이랑 토마토가 따뜻하더라"고 반응했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코드 쿤스트 사진은 진짜 맛XXX 없어 보이더라"고 '팩폭'을 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 혼자 산다 코드 쿤스트 / 사진=MBC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코드 쿤스트의 음식 인증샷을 꼬집었다.

22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토달볶'(토마토 달걀 볶음) 논란 2탄이 이어졌다.

이날 전현무는 "지난주 '토달볶' 논란이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궜다"고 말했다. 앞선 방송분에서 인피니트 김성규가 '토달볶'을 배달시켰고, 이를 보고 출연진들끼리 "토달볶을 배달시켜 먹냐" "토달볶이 뭐냐" 등을 두고 토론이 열렸다.

이에 대해 코드 쿤스트는 "주말에 먹어봤다. 그냥 달걀이랑 토마토가 따뜻하더라"고 반응했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코드 쿤스트 사진은 진짜 맛XXX 없어 보이더라"고 '팩폭'을 가했다. 이어 박나래 역시 "코쿤 집에만 가면 음식이 맛없어 보인다"고 공감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