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쿤스트, 71㎏ 되더니 가슴 해시계 등장‥전현무와 제3의 눈 교감(나혼산)

이하나 2023. 9. 22.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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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코드 쿤스트와 가슴 해시계로 공감대를 형성했다.

9월 2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과학 실험 도구를 사기 위해 종로에 방문한 코드 쿤스트의 모습이 그려졌다.

평소 과학에 관심이 많은 코드 쿤스트는 과학 관련 장비들이 몰려 있는 종로를 찾았다.

추억을 소환하는 종로 골목을 걷던 코드 쿤스트 모습을 보던 전현무는 "코쿤도 약간 해시계가 있다. 너 밥 좀 먹더니 생겼다"라고 가슴 부분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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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전현무가 코드 쿤스트와 가슴 해시계로 공감대를 형성했다.

9월 2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과학 실험 도구를 사기 위해 종로에 방문한 코드 쿤스트의 모습이 그려졌다.

평소 과학에 관심이 많은 코드 쿤스트는 과학 관련 장비들이 몰려 있는 종로를 찾았다. 코드 쿤스트는 “별 보고 달 보는 걸 좋아한다. 초등학교 때도 우주소년단 출신이다”라고 말했다.

추억을 소환하는 종로 골목을 걷던 코드 쿤스트 모습을 보던 전현무는 “코쿤도 약간 해시계가 있다. 너 밥 좀 먹더니 생겼다”라고 가슴 부분을 지적했다.

코드 쿤스트는 “이게 68kg부터 나오더라. 오늘도 좀 있다. 나 지금 71kg다”라고 인정했다. 전현무는 자신의 재킷을 열며 “안녕”이라고 코드 쿤스트에게 인사를 시도했다. 전현무는 “눈 맞춤 좀 해야겠다”라고 가슴으로 텔레파시를 보내는 시늉을 했다. 키는 “뭐 하는 거야”라고 질색했고, 박나래도 “자극적이다”라고 당황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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