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라엘, 총 맞고 사망…민영기, 범인으로 몰려(7인의 탈출)

김지은 기자 2023. 9. 22.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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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7인의 탈출’ 정라엘이 총을 맞고 사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다미(정라엘 분)는 22일 방송된 SBS 드라마 ‘7인의 탈출’에서 금라희(황정음 분), 한모네(이유비 분), 차주란(신은경 분), 고명지(조윤희 분), 주용주(김기두 분)에게 ‘7시까지 서울 문화의 숲으로 오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한모네는 “다미가 알았다. 대표님이 연관됐다는 걸”이라며 “평생 대표님께 충성하겠다. 걔 좀 말려달라”고 했고 양진모(윤좋운 분)은 “방다미가 결국 죽을 짓을 하는구만”이라고 분노했다. 그 시각 한모네의 문자 메시지를 받은 이들은 각자의 비밀을 숨기기 위해 문화의 숲으로 향했다.

방다미는 “나는 피해자다. 아빠 이휘소는 내 인생을 짓밟았다. 도와달라. 지금 협박을 받고 있다”라고 했고 “아빠, 제발 이러지 마”라며 뒷걸음질 쳤다. 이후 방다미가 총에 맞는 장면이 이어졌고 사람들은 방다미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 그곳엔 총을 들고 있는 이휘소(민영기 분)과 방울 모자가 놓여있었다. 앞서 방다미 성폭행 혐의로 경찰에게 잡혀갔던 이휘소는 경찰이 준 음료수를 마시고 기절했고 그를 한 택시 기사가 데려간 바 있다. 박난영(서영희 분)은 이휘소에게 “우리 다미 어디 있냐. 정신 차려라.”며 절규했다.

남철우(조재윤 분)은 “이휘소가 경찰서 내부에 있던 총기를 가져가 사용했다. 이휘소와 총기에서 발견된 DNA가 일치했다”고 발표했고 이휘소는 방다미를 죽인 범인으로 몰렸다.

민도혁(이준 분)은 “체리 엔터를 치고 양진모를 죽이라고 시킨 것도 강기탁의 짓”이라며 “우리 엄마를 죽이겠다고 협박해서 도망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뉴스에서 방다미가 살해당했다는 소식을 접했다. 같은 뉴스를 접한 방칠성(이덕화 분)은 “내 손녀가 왜 죽냐? 감히 내 핏줄을 건들여? 주홍 글씨에 대해서도 알아 와라.”며 “세 치 혀를 잘못 눌린 인간들을 다 찾아서 눈과 혀를 뽑을 것”이라고 분노했다.

한편, 방다미의 문자 메시지를 받은 이들은 괴로워했다.

김지은 온라인기자 a05190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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