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Pick] '리빙레전드' 지소연, A매치 최다 68골+149번째 출전

이상완 기자 2023. 9. 22.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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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첫 승으로 기분 좋게 출발했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2일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중국 저장성 윈저우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미얀마를 상대로 3-0 완승을 거뒀다.

2013년 A대표팀에 데뷔한 후 첫 A매치 골이다.

한국은 25일(월) 저녁 8시 30분에 필리핀과 E조 조별리그 2차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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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2일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중국 저장성 윈저우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미얀마를 상대로 3-0 완승을 거뒀다. 지소연이 A매치 최다 골과 출전 기록을 늘렸다. 사진┃KFA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2일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중국 저장성 윈저우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미얀마를 상대로 3-0 완승을 거뒀다. 지소연이 A매치 최다 골과 출전 기록을 늘렸다. 사진┃KFA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2일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중국 저장성 윈저우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미얀마를 상대로 3-0 완승을 거뒀다. 지소연이 A매치 최다 골과 출전 기록을 늘렸다. 사진┃KFA

[STN스포츠] 이상완 기자 =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첫 승으로 기분 좋게 출발했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2일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중국 저장성 윈저우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미얀마를 상대로 3-0 완승을 거뒀다.

미얀마, 필리핀(25일) 홍콩(28일)과 한 조에 묶인 한국은 골 득실에서 앞서 조 선두를 달렸다. 필리핀은 홍콩을 3-1로 꺾었다.

한국과 필리핀이 1승을 거뒀고 미얀마, 홍콩이 1패를 떠안았다.

이날 콜린 벨 감독은 지소연(수원FC) 최유리(버밍엄시티) 손화연(현대제철) 이은영(세종고려대) 이민아(현대제철) 천가람(화천KSPO) 추효주 심서연(이상 수원FC) 김혜리 김정미(이상 현대제철)를 선발로 내세웠다.

한국은 전체적으로 경기를 주도하며 전반 24분 지소연이 때린 슛이 수비에 막고 흐르자 이은영이 잡아 오른발 슛으로 선제골을 만들었다.

1-0으로 전반을 마친 한국은 후반 13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지소연이 추가골을 터트렸다.

지소연은 이 골로 A매치 최다 득점 기록을 68골로 늘렸다. 또한 A매치 출전 기록도 149번째 최다 출전 선수가 됐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2일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중국 저장성 윈저우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미얀마를 상대로 3-0 완승을 거뒀다. 사진┃KFA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2일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중국 저장성 윈저우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미얀마를 상대로 3-0 완승을 거뒀다. 사진┃KFA

이어 후반 23분에는 장슬기가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를 놓친 가운데 이를 쇄도하던 전은하가 골망을 흔들었다. 2013년 A대표팀에 데뷔한 후 첫 A매치 골이다.

한국은 2010년 광저우,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3회 연속 동메달을 땄다.

사상 첫 금메달을 노리는 대표팀은 대진표도 운이 따랐다. 대회 직전 기권팀이 속출하면서 대회 조직위원회는 일정을 변경했고 토너먼트 대진도 따라서 바뀌었다.

당초 한국은 8강에서 '강호' 일본을 만날 가능성이 높았으나, 조 1위로 통과하면 D조 2위 또는 C조 1위와 만나게 된다. 북한 또는 베트남과 만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은 25일(월) 저녁 8시 30분에 필리핀과 E조 조별리그 2차전을 갖는다.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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