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NOW] 역시 전웅태, 또 한 번 '金' 향해 달려간다…이지훈·서창완도 가세→한국 2대회 연속 시상대 꼭대기 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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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는 영원하다.
한국 근대5종의 간판스타 전웅태(27·광주광역시청)는 또 한 번 금메달을 향해 달려간다.
정진화(34·한국토지주택공사)와 이지훈(27·한국토지주택공사), 전웅태, 서창완(26·전남도청)은 22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근대5종 남자 펜싱 보너스 라운드(모든 부위를 찌르는 에페 방식으로 진행)와 수영, 레이저런(육상+사격 복합 종목) 준결승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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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항저우(중국), 박정현 기자] 클래스는 영원하다. 한국 근대5종의 간판스타 전웅태(27·광주광역시청)는 또 한 번 금메달을 향해 달려간다.
정진화(34·한국토지주택공사)와 이지훈(27·한국토지주택공사), 전웅태, 서창완(26·전남도청)은 22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근대5종 남자 펜싱 보너스 라운드(모든 부위를 찌르는 에페 방식으로 진행)와 수영, 레이저런(육상+사격 복합 종목) 준결승에 나섰다. 정진화와 전웅태는 A조로 오전에 경기를 치렀고, 이지훈과 서창완의 B조는 오후에 일정을 소화했다.
이틀 전(20일) 네 선수는 펜싱 랭킹라운드를 치렀다. 이지훈이 22V(승리)-6D(패배) 264포인트로 29명의 선수 중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서창완도 총점 229포인트(17V/11D), 전체 9위, 전웅태는 229포인트(17V/11D), 전체 10위, 맏형 정진화는 총점 215포인트(15V/13D)로 전체 14위에 올랐다. 간판스타 전웅태와 맏형 정진화는 팬싱에서 부침을 겪으며 원하는 만큼 경기를 풀어가지 못했다.

다만, 펜싱에서 부진은 일시적이었다. 전웅태와 정진화는 모두 펜싱 보너스라운드에서 두 번을 승리해 2점을 추가했다. 기세를 이어 전웅태는 수영에서 4위(2분03초35)로 304포인트를 추가했고, 정진화는 3위(2분02초56)로 305포인트를 획득했다.
마지막 레이저런에서는 전웅태가 4위(11분29초40)로 611포인트, 정진화가 5위(11분35초31)로 605포인트를 쌓았다. 전웅태와 정진화는 각각 총점 1146포인트과 1127포인트로 15명으로 구성된 준결승 A조에서 각각 3위와 7위를 기록했다.
전웅태는 20일 열렸던 펜싱 랭킹라운드 침체를 이겨내고 반등에 성공했다. 전웅태보다 점수가 높은 선수는 단 두 명. 24일 메달 결정전에서 승마와 함께 주종목 레이저런에서 제 기량을 발휘한다면, 한국 근대5종의 새 역사를 쓸 수 있다.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전웅태는 남자 근대5종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에도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서게 된다면, 한국 근대5종 역사상 최초 2연패와 2대회 연속 우승을 기록하게 된다.


오후에 진행된 준결승 B조 경기에서는 이지훈은 보너스라운드에서 점수를 추가하지 못했다. 이후 수영에서 3위로 300포인트(2분05초21)를 추가했고, 레이저런에서 11위(12분7초83)를 기록해 573점을 얻었다. 총점 1137포인트로 B조 3위.
생애 첫 아시안게임에 나선 서창완도 이지훈과 마찬가지로 보너스라운드에서는 무득점으로 끝냈지만, 수영 2위(2분1초51)로 307포인트, 레이저런 5위(11분39초75)로 601포인트를 추가해 총점 1137포인트로 B조 2위를 기록했다.
한편 근대5종 대표팀은 24일 승마와 레이저런 메달 결정전과 단체전 일정을 앞두고 있다. 전웅태는 물론 서창완, 이지훈까지 높은 목표를 바라볼 수 있는 상황이다. 끝까지 알 수 없는 경기. 근대5종 대표팀은 지난 아시안게임 전웅태 이후 다시 한 번 가장 높은 곳에 오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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