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영·지소연·전은하 연속골’ 벨호도 기분 좋은 출발, 미얀마 3-0 완파[SS항저우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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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호'가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대표팀은 22일 중국 항저우 원저우 스포츠 센트레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미얀마를 3-0으로 대파했다.
2골 차 리드를 잡은 뒤 대표팀은 미얀마의 공세에 밀려 다소 주춤하긴 했으나, 끝까지 실점하지 않았다.
이후에도 대표팀은 미얀마를 공략했으나, 더이상의 추가골은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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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항저우=박준범기자] ‘벨호’가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대표팀은 22일 중국 항저우 원저우 스포츠 센트레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미얀마를 3-0으로 대파했다.
벨호는 이번 대회에서 ‘자존심’ 회복을 노린다. 벨 감독의 자신감과 달리 지난 7월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월드컵에서 1무2패로 조별리그 탈락의 아픔을 겪었기 때문이다. 대표팀은 아시안게임 3회 연속 동메달을 넘어 ‘금메달’이 목표다.
A매치 통산 150경기 출전을 앞둔 지소연이 선발 출격했고, 부상으로 월드컵에 합류하지 못했다가 이번 대회에 함께하는 이민아도 선발로 나섰다.

대표팀은 미얀마를 상대로 시작부터 강하게 밀어붙였다. 전반 13분 손화연의 헤딩 슛이 골문을 갈랐는데,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아 득점이 취소됐다. 하지만 곧장 선제골을 다시 만들어냈다. 전반 24분 문전 혼전 상황에서 이은영의 오른발 슛이 그대로 골문을 갈랐다.
대표팀은 전반을 1-0으로 마쳤다. 터지지 않던 추가골은 후반 13분에 나왔다. 지소연이 페널티박스 왼쪽 바깥 부근에서 찬 프리킥이 골키퍼를 맞고 그대로 골문으로 흘러 들어갔다. 후반 23분에도 한 골을 추가했다. 장슬기가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에서 시돟나 슛이 골키퍼를 맞고 나왔다. 리바운드 된 공을 전은하가 넘어지며 오른발로 밀어 넣어 추가골을 터뜨렸다.

2골 차 리드를 잡은 뒤 대표팀은 미얀마의 공세에 밀려 다소 주춤하긴 했으나, 끝까지 실점하지 않았다. 후반 38분에는 손화연와 이은영 대신 문은주와 정설빈을 투입했다. 이후에도 대표팀은 미얀마를 공략했으나, 더이상의 추가골은 나오지 않았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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