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대참사’ 임도헌호, 파키스탄에 셧아웃 패배…‘61년 만 노메달’ 12강 탈락→7~12위 결정전으로[SS항저우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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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헌호가 또 한번 충격패를 당했다.
임도헌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남자 배구대표팀은 22일 중국 저장성 사오싱시 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배구 12강에서 파키스탄에 세트 스코어 0-3(19-25 22-25 21-25)으로 완패했다.
남자 배구가 국제대회 공식 경기에서 인도에게 패한 건 2012 아시아배구연맹컵(AVC) 이후 11년 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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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항저우=박준범기자] 임도헌호가 또 한번 충격패를 당했다.
임도헌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남자 배구대표팀은 22일 중국 저장성 사오싱시 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배구 12강에서 파키스탄에 세트 스코어 0-3(19-25 22-25 21-25)으로 완패했다. 순위권 입상은 실패했고, 7~10위 결정전으로 떨어졌다.
1세트부터 흔들렸다. 5-6에서 연속으로 공격이 통하지 않으며 격차가 벌어졌다. 내리 3점을 내줬다. 11세트 후반, 경기력에서 밀리며 반전하지 못했다.
2세트에도 마찬가지였다. 20점 이후 승부에서 완벽하게 파키스탄에 밀렸다. 21-22로 팽팬한 상황, 중요한 승부처였다. 대표팀은 나경복의 공격이 저지당해 파키스탄의 공격을 허용하며 세트 포인트에 몰렸다. 결국 2세트도 파키스탄에 내줬다. 3세트 역시 반전은 없었다.


남자 배구는 대회 첫 경기에서 한 수 아래로 평가받던 인도에 덜미를 잡혔다. 남자 배구가 국제대회 공식 경기에서 인도에게 패한 건 2012 아시아배구연맹컵(AVC) 이후 11년 만이었다. 2차전에서 캄보디아를 꺾고 반전하는 듯했지만, 12강에서 속절없이 무너졌다.
남자 배구가 아시안게임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한 건 1962 자카르타 대회 이후 61년 만이다. 1966 방콕 대회부터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까지 14개 대회 연속 시상대에 올랐는데, 이번엔 입상 근처에도 가지 못하고 짐을 싸게 됐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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