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한지혜, 결혼 11년만 가진 딸 “열경기로 39도만 돼도 위험”(편스)

서유나 2023. 9. 2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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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혜가 딸의 건강을 걱정하는 엄마의 마음을 드러냈다.

9월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194회에서는 배우 한지혜가 1년 만에 편셰프로 돌아왔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정혁준 검사와 결혼, 지난 2021년 6월 딸 윤슬 양을 출산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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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한지혜가 딸의 건강을 걱정하는 엄마의 마음을 드러냈다.

9월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194회에서는 배우 한지혜가 1년 만에 편셰프로 돌아왔다.

이날 한지혜는 아직 24개월인 딸 윤슬이에게 장어를 해먹였다. 윤슬이조차 이런 장어가 굉장히 익숙한 듯한 모습.

한지헤는 이에 대해 "먹는 거 많이 신경 쓴다. 1년 넘게 별로 안 아팠던 시기가 없다. 윤슬이가 열경기가 있는 애여서 뇌가 열을 처리 못해서 열이 갑자기 39도… 윤슬이는 39도만 되도 위험하다. 열이 팍 오르면 초점이 위로 올라가며 팔다리가 벌벌 떨며 갑자기 기절해 버린다. 오한이 오고 몸을 계속 부들부들 떨고 축축 늘어진다. 그것 때문에 마음을 너무 많이 쓸어내린 적이 많다"고 털어놓았다.

이후 입원 치료를 받는 동안 수척해진 윤슬이의 모습이 공개됐다. 고사리 같은 손에 수액을 꽂고 있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유발했다.

이런 윤슬이를 위해 한지혜는 남편과 육아일기를 꼼꼼하게 작성하는 중. 육아일기에는 윤슬이의 몸 상태, 식단, 복용 약 등 모든 것이 기록돼 있었다. 그리고 윤슬이의 기력을 위해 어려서부터 장어 식단을 시작하기도 했다.

이연복은 "11년 만에 가진 아기인데. 아기 키우는 게 그렇다. 속상할 일도 많고. 그러면서 부모도 성숙해지고 진짜 어른이 되어간다"며 한지혜를 이해하고 위로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정혁준 검사와 결혼, 지난 2021년 6월 딸 윤슬 양을 출산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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