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빽] 가까워진 김정은·푸틴에 복잡해진 시진핑?…북러 밀착을 보는 시진핑의 속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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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을 일으켜 사실상 국제사회에서 '전범'으로 낙인찍힌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
푸틴 대통령이 이렇게 북·중·러 3각 협력을 공고히 하는 행보를 하면서 사실상 중국의 지원도 이끌어내려고 하고 있는데, 과연 시진핑 주석도 푸틴 대통령의 이런 구상에 전적으로 동의를 하는 걸까요? 그리고 최근 북·러 정상회담을 계기로 북한과 러시아가 특히 군사 분야에서 밀착하는 모습인데, 이를 바라보는 시진핑 주석의 진짜 속내는 무엇일까요? '딥한 백브리핑 : 딥빽'에서 중국 정치 전문가들의 자문을 토대로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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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을 일으켜 사실상 국제사회에서 '전범'으로 낙인찍힌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 최근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을 만난 데 이어 다음 달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기로 했는데요. 푸틴 대통령이 이렇게 북·중·러 3각 협력을 공고히 하는 행보를 하면서 사실상 중국의 지원도 이끌어내려고 하고 있는데, 과연 시진핑 주석도 푸틴 대통령의 이런 구상에 전적으로 동의를 하는 걸까요? 그리고 최근 북·러 정상회담을 계기로 북한과 러시아가 특히 군사 분야에서 밀착하는 모습인데, 이를 바라보는 시진핑 주석의 진짜 속내는 무엇일까요? '딥한 백브리핑 : 딥빽'에서 중국 정치 전문가들의 자문을 토대로 알아봤습니다.
취재·구성 김혜영 기자, 영상취재 서진호 기자, 영상편집 한만길 PD, 작가 김채현 서정민, CG 권혜민, 인턴 오소영,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김혜영 기자 kh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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