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금쪽이 부모, 子 틱 증상 심했는데 어떻게 몰랐을까” 안타까움(금쪽같은)

이하나 2023. 9. 22.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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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이 초등학교 3학년 금쪽이의 심한 틱 증상에 안타까워했다.

오은영은 "너무 안타까운 게 틱 증상이 꽤 심하다"라며 금쪽이가 구강 내의 이상 움직임, 목 근육의 이상 수축, 눈이 뻑뻑한 듯한 불편함, 혀 날름거림 등의 증상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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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 캡처)
(사진=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 캡처)
(사진=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오은영이 초등학교 3학년 금쪽이의 심한 틱 증상에 안타까워했다.

9월 22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에는 시선이 두려워 얼굴을 찌푸리며 사는 초3 아들 편이 공개 됐다.

9살 금쪽이 엄마는 아들이 올해 3월부터 계속 등고 거부를 하고 있으며, 자신이 밉다고 험한 말까지 한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일상 영상에서 금쪽이는 밥을 먹다가 표정을 구겼고, 식사 후에도 금쪽이는 침대에 누워 알 수 없는 소리를 내고 헛기침 등을 했다. 영상을 본 정형돈, 장영란, 홍현희는 틱 증상이 여럿 보인다고 입을 모았다.

금쪽이 엄마는 틱 증상을 전혀 몰랐다. 오은영은 “너무 안타까운 게 틱 증상이 꽤 심하다”라며 금쪽이가 구강 내의 이상 움직임, 목 근육의 이상 수축, 눈이 뻑뻑한 듯한 불편함, 혀 날름거림 등의 증상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오은영은 “틱은 한 가지 근육에 있다가 그게 없어지고 다른 근육의 움직임이나 수축으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여러 가지가 한꺼번에 나타나기도 한다. 이것을 복합이라고 한다. 근육의 수축과 소리냄을 같이 갖고 있는 경우도 있다. 금쪽이가 그렇다. 이건 아이가 괴로웠을 거라고 본다”라고 말했다.

정형돈은 조심스럽게 투렛 증후군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투렛 증후군은 운동 틱과 음성 틱이 동시에 나타나고 1년 이상 지속되는 경우를 말한다. 오은영은 단순 틱과 투렛 증후군은 예후에서 많은 차이를 보인다고 전했다.

그때 오은영은 “정말 조심스럽게 얘기하는 거다. 두 분을 탓하는 게 아니다. 어떻게 이걸 모르셨을까. 너무 안타깝다. 틱이 있으니 얼마나 힘들었겠나. 그리고 꽤 오래 지속됐고 굉장히 다양한 양상으로 반복이 되는데 부모는 왜 이것을 놓쳤던 것일까”라고 안타까워했다.

금쪽이가 책을 읽을 때 입에서 반복적으로 소리를 내자, 금쪽이 엄마는 “너 왜 그래?”라며 이유를 물었다. 오은영은 “틱을 하는 아이들은 자기가 왜 그러는지 모른다. 틱 증상 자체는 불수의적이다. 근데 중요한 건 본인도 너무 불편하고 고통스러울 수 있다. 근데 엄마는 자꾸 약간 탓을 하듯 말하는 게 있다”라고 지적했다.

금쪽이 엄마는 “저는 왜 그러는지를 알고 싶었다. 본인도 힘들고 괴로울 거라는 걸 전혀 몰랐다”라고 해명했고, 오은영은 “엄마는 궁금해서 물어본 게 맞다. 그런데 아이는 내가 왜 그런지도 모르겠고, 불편하고 힘들 것 같다”라고 말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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