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신인 유기상-이강현, 필리핀 전지훈련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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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프트 최고의 승자 LG는 신인 선수까지 필리핀 전지훈련에 동참시킨다.
LG는 신인 선수들까지 필리핀으로 데려가기로 했다.
LG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24일 한상욱 단장과 손종오 사무국장이 필리핀으로 들어갈 때 신인 선수들까지 동행하기로 했다고 한다.
복덩이 신인 선수들을 뽑은 LG는 30일까지 필리핀에서 많은 연습경기를 가지며 전력을 가다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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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는 조상현 감독 부임과 함께 완전히 달라졌다. 언젠가부터 플레이오프와 거리가 멀었던 LG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2위를 차지하며 4강 플레이오프에 직행했다. 아셈 마레이의 부상이란 돌발 변수가 발생해 4강 플레이오프에서 멈췄다. 이번 시즌에도 플레이오프 진출이 유력한 팀 중 하나다.
운도 따른다. 지난해에는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순위 지명권을 얻어 양준석을 선발했다. 올해는 로터리픽 확률 5%에 불과했지만, 3순위 지명권이란 행운이 찾아왔다.
3순위로 유기상을 지명했다. 만약 확률대로 1라운드 중후반 지명권이었다면 선발을 고려했을 이강현이 2라운드 막판까지 밀려 내려왔다. LG는 당연히 이강현까지 뽑았다.
한 스카우트는 “LG가 너무 좋아하더라. 나라도 좋았을 거다. 1라운더 두 명을 뽑은 거다. 복 받은 드래프트였다”고 LG를 이번 드래프트 최고의 승자로 꼽았다.
신인 선수들은 22일 KBL에서 진행한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한 뒤 곧바로 팀에 합류했다.
LG는 현재 필리핀에서 전지훈련 중이다. 선수단은 20일 필리핀으로 향했고, 조상현 감독은 드래프트 다음날인 22일 출국했다.
LG는 신인 선수들까지 필리핀으로 데려가기로 했다. LG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24일 한상욱 단장과 손종오 사무국장이 필리핀으로 들어갈 때 신인 선수들까지 동행하기로 했다고 한다.
복덩이 신인 선수들을 뽑은 LG는 30일까지 필리핀에서 많은 연습경기를 가지며 전력을 가다듬는다.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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