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을 더 기다렸다. 아무도 안 불렀지만 무사히 도착한 비머의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장기 [비머in항저우 e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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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을 하루 앞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비하인드를 취재하기 위해 비디오머그가 현지로 떠났습니다.
취재진이 타고 간 항공편에는 마침 여자축구 팀을 비롯해 다양한 종목의 국가대표 선수들이 함께 탑승해 수속부터 도착까지 동행할 수 있었는데요.
폐막까지 항저우 현지에서 아시안게임에 관련해 다양한 소식을 담을 '비머in항저우' 콘텐츠에 궁금하신 점을 댓글로 달아주세요! 최선을 다해 취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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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을 하루 앞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비하인드를 취재하기 위해 비디오머그가 현지로 떠났습니다.
취재진이 타고 간 항공편에는 마침 여자축구 팀을 비롯해 다양한 종목의 국가대표 선수들이 함께 탑승해 수속부터 도착까지 동행할 수 있었는데요.
특히 여자축구 추효주, 최유리 선수는 "목표는 금메달"이라며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폐막까지 항저우 현지에서 아시안게임에 관련해 다양한 소식을 담을 '비머in항저우' 콘텐츠에 궁금하신 점을 댓글로 달아주세요! 최선을 다해 취재해보겠습니다.
(취재: 김형래 / 영상취재: 김태훈 / 구성: 이세미 / 편집: 김인선 / 디자인: 서현중, 성재은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이세미 작가
김형래 기자 mra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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