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인원 앞세운 데일리 베스트' 윤상필, 2R서 최승빈과 공동 선두 [KPGA iMBank오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첫 승의 문을 두드려온 윤상필(25)이 홀인원을 기록한 iMBank 오픈(총상금 5억원) 이틀째 경기에서 공동 선두로 도약했다.
윤상필은 22일 파미힐스 컨트리클럽 동코스(파71·7,194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는 무결점 플레이를 앞세워 홀인원에 버디 5개를 보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첫 승의 문을 두드려온 윤상필(25)이 홀인원을 기록한 iMBank 오픈(총상금 5억원) 이틀째 경기에서 공동 선두로 도약했다.
윤상필은 22일 파미힐스 컨트리클럽 동코스(파71·7,194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는 무결점 플레이를 앞세워 홀인원에 버디 5개를 보탰다.
7언더파 64타로 '데일리 베스트' 성적을 거둬 중간 합계 10언더파 132타를 적어낸 윤상필은 전날보다 10계단 뛰어오르며 최승빈(22)과 리더보드 최상단을 공유했다.
최승빈은 버디 7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6언더파 65타를 쳐 4계단 상승했다.
윤상필은 6번홀(파4)에서 낚은 2.5m 버디로 시동을 걸었고, 197야드로 세팅된 8번홀(파3)에서 티샷 한방으로 홀아웃하는 짜릿한 홀인원을 만들었다.
10번홀(파4) 3.3m 버디를 잡아내며 후반에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정교한 어프로치 샷을 구사한 13번홀(파5)에서 1.6m 버디를 추가한 뒤 마지막 두 홀에서 연속 버디의 집중력을 발휘했다. 17번홀(파4) 4.1m 퍼트를 떨군 데 이어 18번홀(파5) 1.2m 버디도 놓치지 않았다.
윤상필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날 홀인원에 대해 "최대 195야드 거리를 보고 6번 아이언으로 샷을 했다. 핀 방향으로 날라가 공이 굴러가더니 갤러리 함성이 터졌고, 그때서야 홀인원인 것을 알았다. 매우 얼떨떨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지난 2019년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윤상필의 역대 최고 성적은 2018년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 대회 때 거둔 준우승이다. 올 시즌 최고 순위는 우리금융 챔피언십 단독 5위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승빈, iMBank오픈 둘째날 선두 도약…시즌 2승 기대 [KPGA] - 골프한국
- 더블보기 극복한 허인회, 1타차 단독 3위…아들 응원 속에 모처럼 맞은 기회 [KPGA iMBank오픈] - 골
- '역대급' KLPGA 투어, 올해 총상금 305억원…33개 대회 일정 발표
- 박인비, 긴 공백에도 세계랭킹 4위로 상승…박민지는 17위로 도약
- '세계랭킹 1위 향한' 고진영, 새해 첫 주 넬리코다와 0.07점차
- 임성재·김시우·이경훈, PGA 새해 첫 대회 '왕중왕전' 출격
- 람·모리카와·디섐보·켑카·미켈슨 등 하와이에서 화려한 샷 대결 [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