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으니까 잘 나가네"…바디프랜드 '팔콘' 2주 만에 100억원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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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는 신제품 '팔콘'이 출시 2주 만에 온라인·홈쇼핑 중심으로 매출액 100억원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팔콘은 두 다리가 독립적으로 구동하는 로보워킹 테크놀로지를 도입해 기존에 닿기 힘들었던 코어 근육을 자극해 준다.
송승호 바디프랜드 전무는 "팔콘은 기대치를 훨씬 웃돈 매출액을 달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난도 기술을 접목한 콤팩트 제품을 개발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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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바디프랜드는 신제품 '팔콘'이 출시 2주 만에 온라인·홈쇼핑 중심으로 매출액 100억원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팔콘은 두 다리가 독립적으로 구동하는 로보워킹 테크놀로지를 도입해 기존에 닿기 힘들었던 코어 근육을 자극해 준다.
기존 모델보다 크기를 크게 줄여 1~2인가구를 타깃으로 한다. 인체공학적 구조로 편의성을 높였으며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화이트와 그레이지(그레이와 베이지의 합성어)로 출시했다.
송승호 바디프랜드 전무는 "팔콘은 기대치를 훨씬 웃돈 매출액을 달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난도 기술을 접목한 콤팩트 제품을 개발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leej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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