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벌레도 땅으로 숨는 '추분'…일교차 15도↑

김미루 기자 2023. 9. 2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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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가 월동을 준비한다는 절기 '추분'이자 토요일인 내일(23일)은 전국이 대체로 쾌청하겠지만 일부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10도 내외로 떨어지면서 쌀쌀하겠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3~21도, 낮 최고기온은 24~28도로 예보됐다.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아침 최저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5도 안팎으로 내려가겠다.

낮에는 햇볕으로 인해 기온이 빠르게 올라가면서 일교차는 15도 내외까지 벌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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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청명한 가을날씨를 보인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양도성 순성길을 찾은 한 시민이 맑고 푸른 가을하늘을 사진에 담고 있다. 기상청은 주말까지 일교차가 크고 맑은 전형적인 가을 날씨를 보이겠다고 밝혔다. /사진=뉴스1

벌레가 월동을 준비한다는 절기 '추분'이자 토요일인 내일(23일)은 전국이 대체로 쾌청하겠지만 일부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10도 내외로 떨어지면서 쌀쌀하겠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3~21도, 낮 최고기온은 24~28도로 예보됐다.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아침 최저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5도 안팎으로 내려가겠다. 경기 북동 내륙과 강원 내륙·산지의 기온은 10도 내외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낮에는 햇볕으로 인해 기온이 빠르게 올라가면서 일교차는 15도 내외까지 벌어지겠다.

23일 밤 9시~12시부터 24일 오전 9시 사이 동풍 영향으로 강원 영동 곳곳에 5㎜ 내외의 비가 내리겠다.

환경부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오존 농도는 전 권역 '보통'이 예상된다.

김미루 기자 mir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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