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소프트, '더 디비전3' 개발한다

김영찬 기자 2023. 9. 22.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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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소문만 무성했던 유비소프트의 차기작 '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3(이하 디비전3)'의 개발 소식이 전해졌다.

매시브 엔터테인먼트는 "줄리안 게라이티가 톰 클랜시의 디비전 브랜드 총괄 프로듀서로 임명됐다. 줄리안은 디비전3를 포함한 모든 디비전 타이틀을 총괄할 예정이다"라며 "그는 매시브 엔터테인먼트가 주도하는 디비전3 개발팀을 구성하는 동시에 디비전2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고히 하는데 주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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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전 개발 참여한 줄리안 게라이티 디렉터 총괄 프로듀서로 임명

그동안 소문만 무성했던 유비소프트의 차기작 '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3(이하 디비전3)'의 개발 소식이 전해졌다. 

유비소프트 산하 스튜디오 매시브 엔터테인먼트는 22일 SNS에 디비전 브랜드 총괄 프로듀서 임명 소식을 공개했다. 총괄을 맡은 줄리안 게라이티 프로듀서는 '디비전'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했었던 베테랑 개발자다.

매시브 엔터테인먼트는 "줄리안 게라이티가 톰 클랜시의 디비전 브랜드 총괄 프로듀서로 임명됐다. 줄리안은 디비전3를 포함한 모든 디비전 타이틀을 총괄할 예정이다"라며 "그는 매시브 엔터테인먼트가 주도하는 디비전3 개발팀을 구성하는 동시에 디비전2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고히 하는데 주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또한 "4000만 명이 넘는 플레이어를 보유하고 있지만, 디비전은 아직 프랜차이즈로서 초기 단계다. 아직 들려줄 이야기와 탐험할 장소, 보호해야 할 인물이 너무나도 많다"며 디비전 브랜드의 성장 과제를 설명했다. 본격적인 디비전3 개발은 2024년 출시를 앞둔 '스타워즈: 아웃로' 개발 이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디비전은 범 유행성 전염병으로 인해 뉴욕, 워싱턴 등 대도시들이 폐허가 된 미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3인칭 오픈월드 루트 슈터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비밀 요원 '디비전'이 되어 도시를 재건하기 위해 활약한다.

더 디비전은 출시 첫 주에 약 4000억 원을 벌어들일 만큼 많은 관심을 받았다. 전염병으로 폐허가 된 도시를 고퀄리티 비주얼로 표현해 극찬을 받았다. 메타크리틱 평점 80점대를 기록하며 순항하는 듯했으나 불안정한 서버, 각종 버그 문제로 질타를 받았다. 2019년에 출시된 후속작 디비전2에서도 비슷한 문제가 반복됐다.

- 매시브 엔터테인먼트 SNS

as7650@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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