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초적 본능’ 샤론 스톤, 60대 맞아? 비키니 입고 완벽 몸매 과시

서승아 2023. 9. 2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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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샤론 스톤이 나이를 잊게 하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0일 샤론 스톤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자신에 관한 기사와 함께 과감한 초록색 호피 무늬 비키니를 입고 섹시미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샤론 스톤의 모습이 담겼다.

미국의 배우, 모델이자 영화 제작자인 샤론 스톤은 1990년대 영화계 대표적인 섹시 심벌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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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 스톤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샤론 스톤이 나이를 잊게 하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0일 샤론 스톤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자신에 관한 기사와 함께 과감한 초록색 호피 무늬 비키니를 입고 섹시미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샤론 스톤의 모습이 담겼다.

샤론 스톤은 짧은 금발 머리에 무심한 듯 까만 선글라스를 걸쳐 시크한 매력을 더했다. 집으로 추정되는 배경에 걸려있는 사진은 마를린 먼로의 금발과 비슷한 모습이어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60대 맞아요?”, “너무 아름답다”, “항상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국의 배우, 모델이자 영화 제작자인 샤론 스톤은 1990년대 영화계 대표적인 섹시 심벌로 꼽힌다.

1992년 영화 ‘원초적 본능’을 통해 섹시하고 신비적인 소설가 캐서린을 연기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특히 취조실에서 다리를 꼬는 장면은 수많은 패러디를 만들어 내며 인기를 끌었다. (사진=샤론 스톤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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