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란' 감독 "데뷔작으로 칸行 얼떨떨…송중기와 작업까지 영광" [N현장]

장아름 기자 2023. 9. 2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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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란' 김창훈 감독이 데뷔작으로 올해 칸 국제영화제에 다녀온 소감을 밝혔다.

김창훈 감독은 22일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화란'(감독 김창훈) 언론시사회에서 "데뷔작으로 칸까지 다녀왔다는 사실이 꿈 같은 일이었다"며 "얼떨떨하고 아직까지도 벌어졌던 일인가 그런 생각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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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훈 감독이 22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화란‘ 언론시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화란'은 지옥 같은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소년 연규(홍사빈 분)가 조직의 중간 보스 치건(송중기) 분을 만나 위태로운 세계에 함께 하게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3.9.2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화란' 김창훈 감독이 데뷔작으로 올해 칸 국제영화제에 다녀온 소감을 밝혔다.

김창훈 감독은 22일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화란'(감독 김창훈) 언론시사회에서 "데뷔작으로 칸까지 다녀왔다는 사실이 꿈 같은 일이었다"며 "얼떨떨하고 아직까지도 벌어졌던 일인가 그런 생각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송중기와의 작업에 대해서는 "저도 그렇고 다 신인인데 아무 것도 모르는 신인끼리 모여 작업하는데 중심이 되어서 이 작업 잘 해낼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많이 만들어주셨다"며 "감사하고 작업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화란'은 지옥 같은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소년 연규(홍사빈 분)가 조직의 중간 보스 치건(송중기 분)을 만나 위태로운 세계에 함께 하게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누아르 영화다. 오는 10월11일 개봉.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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