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황금펜아동문학상에 강주·김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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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황금펜아동문학상에 시인 강주(51)와 동화작가 김지선(40)이 선정됐다고 계몽아동문학회가 22일 밝혔다.
동시 부문 수상작은 강주 시인의 '코' 외 4편이고, 동화 부문 수상작은 김지선 작가의 '마음폭탄'이다.
상금은 각 200만원이며, 시상식은 다음 달 14일 경기도 안양 블루몬테유스호스텔에서 열린다.
국내 저명한 아동문학가들의 모임인 계몽아동문학회가 주최하는 황금펜아동문학상은 계몽아동문학회 전 회원들의 공동심사로 매년 수상작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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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제20회 황금펜아동문학상에 시인 강주(51)와 동화작가 김지선(40)이 선정됐다고 계몽아동문학회가 22일 밝혔다.
동시 부문 수상작은 강주 시인의 '코' 외 4편이고, 동화 부문 수상작은 김지선 작가의 '마음폭탄'이다.
상금은 각 200만원이며, 시상식은 다음 달 14일 경기도 안양 블루몬테유스호스텔에서 열린다.
국내 저명한 아동문학가들의 모임인 계몽아동문학회가 주최하는 황금펜아동문학상은 계몽아동문학회 전 회원들의 공동심사로 매년 수상작을 선정한다.
yongl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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