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윤수 신성이엔지 대표,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성이엔지는 안윤수 대표가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2일 밝혔다.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환경부 주관으로 시작된 범국민적 친환경 캠페인이다.
안 대표는 "친환경 대표 기업으로서 지구 생태계를 보전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노력 등을 통해 회사 비전을 실현하고 있다"며 "이번 기회에 임직원들과 함께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적극 동참하고, 다양한 환경 보호활동으로 ESG 경영과 문화 구축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성이엔지는 안윤수 대표가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2일 밝혔다.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환경부 주관으로 시작된 범국민적 친환경 캠페인이다.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겠다는 약속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하는 동시에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이다.
안 대표는 장세준 코리아써키트 부회장의 지명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동참했다.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김선길 한국알박 대표와 이재호 테스 대표를 지목했다.
신성이엔지는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친환경 사업 발굴과 온실가스 저감, 신재생 에너지 사용 확대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 중이다. 2019년 모든 업무용 차량을 전기차 등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하고, 종이 없는 주주총회와 재생용지 명함 제작으로 환경을 보고하고 있다.
안 대표는 "친환경 대표 기업으로서 지구 생태계를 보전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노력 등을 통해 회사 비전을 실현하고 있다"며 "이번 기회에 임직원들과 함께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적극 동참하고, 다양한 환경 보호활동으로 ESG 경영과 문화 구축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박한나기자 park27@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소총 준비할 것"…이재명 체포동의 비명 14명 실명 깠다
- "문어도 아파요"…`실험실 문어선생님` 보호기준 만든다
- 17분만에 불 껐지만…주차 차량서 불 신원미상男 숨져
- `추락사 아들` 알려주려 갔는데…모친·여동생 시신으로 발견
- 응원하다 갑자기 바지 내린 男의대생들…브라질 여자배구 `발칵`
- "역대급 칼바람"… 롯데케미칼, 1년만 수장 이영준 대표로 교체
- "트럼프는 노벨평화상 후보"…우크라 여당 의원의 `뜨거운 구애`
- 거야 입법 폭주 점입가경… 상설특검에 양곡관리법까지
- 실질소득 2.3% 늘었는데… 더 벌어진 `소득 양극화`
- 영어 울렁증은 옛말?… 불붙은 통역 AI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