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합회, 추석 보이스피싱 예방법 '카카오톡'으로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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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가 카카오(035720)와 업무협약을 맺고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김광수 은행연합회장은 "은행연합회와 카카오의 업무협약은 국민들의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은 물론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IT 부문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기관들과 협력해 국민들이 안전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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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은행연합회가 카카오(035720)와 업무협약을 맺고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양 기관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주의 안내 문자를 카카오톡 공식 채널을 통해 발송할 예정이다.
그간 은행권은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해왔지만, 진화하는 수법을 보다 신속하게 전파하기 위해 국민 대다수가 가입한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하기로 했다.
아울러 금융권은 추석 명절을 앞둔 이달 4일부터 27일까지를 보이스피싱 예방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보이스피싱 사이버체험관 이벤트,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오프라인 교육 등을 전개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은행연합회는 최근 홈페이지 소비자포털 내에 '은행권 보이스피싱 대응 노력' 메뉴를 신설해 은행들의 다양한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을 적극 알리고 있다.
김광수 은행연합회장은 "은행연합회와 카카오의 업무협약은 국민들의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은 물론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IT 부문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기관들과 협력해 국민들이 안전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wh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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