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추석 맞아 복지시설에 1.7억 기부

이관범 기자 2023. 9. 2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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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윤희성)은 오는 29일 추석을 앞두고 전국 16개 사회복지시설에 총 1억7000만 원을 기부하고 전국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부산·대전·대구 등 12개 지점의 직원들도 기부금이 전달된 해당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아동과 독거노인에게 명절 음식 등 추석 선물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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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윤희성)은 오는 29일 추석을 앞두고 전국 16개 사회복지시설에 총 1억7000만 원을 기부하고 전국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수출입은행 본점 직원들은 21일부터 이틀간 서울역 인근에 있는 노숙인 대상 무료 급식소(사진)와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을 차례대로 찾아 식료품을 전달하고, 배식을 도왔다. 부산·대전·대구 등 12개 지점의 직원들도 기부금이 전달된 해당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아동과 독거노인에게 명절 음식 등 추석 선물을 전달했다. 수은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면서 “향후 우리 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관범 기자 frog72@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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