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 예상되는 힐드, 여러 구단 관심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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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 페이서스가 트레이드에 나서야 한다.
『The Athletic』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인디애나의 버디 힐드(가드, 193cm, 100kg)가 트레이드에 열려 있다고 전했다.
인디애나는 이번 여름에 여러 차례 힐드에게 연장계약을 제시했다.
상당히 정확한 3점슛을 장착하고 있어 우승 도전에 나서거나 핵심 전력을 보유한 팀이라는 힐드 트레이드에 군침을 흘리는 것이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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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 페이서스가 트레이드에 나서야 한다.
『The Athletic』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인디애나의 버디 힐드(가드, 193cm, 100kg)가 트레이드에 열려 있다고 전했다.
힐드의 계약은 다가오는 2023-2024 시즌을 끝으로 만료된다. 인디애나는 이번 여름에 여러 차례 힐드에게 연장계약을 제시했다. 그러나 힐드가 해당 조건에 만족하지 않았다. 결국, 계약이 진행되지 않았고, 인디애나도 그를 트레이드블럭에 올린 것으로 이해된다.
그간 힐드에 대한 관심은 많았다. 지난 시즌 중은 물론 이번 오프시즌까지 여러 구단이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거래로 이어지지 않았다. 이번 여름에 댈러스 매버릭스, 밀워키 벅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이제 시장에 나온 만큼, 많은 팀들이 보다 많은 흥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힐드는 지난 5시즌 동안 누구보다 많은 3점슛을 집어넣었다. 스테픈 커리(1,261개), 데미언 릴라드(1,118개)보다 많은 1,381개의 3점슛을 곁들였다. 물론, 커리와 릴라드처럼 팀을 확실하게 이끌고 있는 입장은 아니라고 할 수 있지만, 전력의 중추인 만큼 상당히 대단한 기록이다. 개인통산 정규시즌 3점슛 성공률이 40%를 상회할 정도로 리그에서 손꼽히는 슈터다.
상당히 정확한 3점슛을 장착하고 있어 우승 도전에 나서거나 핵심 전력을 보유한 팀이라는 힐드 트레이드에 군침을 흘리는 것이 당연하다. 앞서 언급된 구단을 보면 루카 돈치치(댈러스),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 조엘 엠비드(필라델피아)가 있어 모두 힐드와 좋은 조합을 꾸릴 만하다.
그러나 조건 조율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그를 영입 후보로 검토하고 있는 팀이 많다면, 경쟁이 치열한 만큼, 거래 조건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인디애나가 만족할 만한 조건을 제시해야 한다. 반면, 앞서 언급된 구단은 거래 조건이 다소 제한적이다. 쉽지 않을 전망이다.
현실적으로 제시된 세 팀들이 아닌, 좀 더 많은 자산을 보유한 팀이 유력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지명권이나 유망주를 제시해야 인디애나의 구미를 당기게 할 만하다. 즉, 여러 조건을 고려할 때, 트레이드가 최종적으로 진행이 되려면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힐드는 NBA에 진출한 이후, 아직까지 단 한 번도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적이 없다. 현역 선수 중 정규시즌 경기를 가장 많이 뛰고도 플레이오프에 나서지 못했기 때문. 새크라멘토 킹스에서 공격을 이끌 때는 전력이 좋지 않았다. 인디애나로 건너온 이후에도 인연을 맺지 못했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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