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운 “봉준호·박찬욱·류승완과 친목모임, 자랑+험담할 때 빼고 시무룩”(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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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운 감독이 영화감독 친목 모임 '자랑과 험담' 추억을 공개했다.
DJ 박하선은 김지운, 봉준호, 박찬욱, 류승완, 임필성 등이 결성한 친목 모임을 언급하며 "밥값을 누가 제일 많이 냈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김지운은 "친목 모임 이름이 자랑과 험담이다. 제가 농담처럼 지은 이름인데 봉준호, 박찬욱, 류승완, 임필성 감독까지 만나면 자기자랑을 할 때랑 남 험담을 할 때 빼면 다들 시무룩하게 있는 것 같아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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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김지운 감독이 영화감독 친목 모임 '자랑과 험담' 추억을 공개했다.
김지운 감독은 9월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배우 오정세와 함께 출연했다.
DJ 박하선은 김지운, 봉준호, 박찬욱, 류승완, 임필성 등이 결성한 친목 모임을 언급하며 "밥값을 누가 제일 많이 냈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이에 김지운 감독은 "초기에는 제 영화가 잘돼서 제가 밥값을 많이 냈던 것 같다"고 답했다.
김지운은 "친목 모임 이름이 자랑과 험담이다. 제가 농담처럼 지은 이름인데 봉준호, 박찬욱, 류승완, 임필성 감독까지 만나면 자기자랑을 할 때랑 남 험담을 할 때 빼면 다들 시무룩하게 있는 것 같아서"라고 말했다.
이어 "워낙 그 감독들이 그 세대 감독이기도 하고 약간 좋아하는 영화들이 공통적으로 비슷했다. 그때 막 DVD라는 새로운 매체가 나올 때였다. 영화 보는 모임이다. 만나면 영화 얘기하는 만남이었다. 각자 스케줄이 바쁘고 전부 다 잘된 감독들이라 그 뒤로는 따로 영화를 보러 만나지는 않았다. 그때 잠깐 그랬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지운 감독의 신작 '거미집'은 27일 개봉한다.
'거미집'은 데뷔작 성공 이후 악평에 시달리던 김감독(송강호 분)이 촬영이 끝난 영화 '거미집'의 새로운 결말 추가 촬영을 강행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오정세와 송강호, 장영남, 임수정, 정수정, 전여빈 등이 출연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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