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안게임 D-1, 미리 가본 메인 스타디움[포토 in 월드]

박형기 기자 2023. 9. 2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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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제 19회 아시안게임은 중국 항저우에서 23일 개막식을 갖고 공식 출발한다.

현재 항저우는 손님 맞이에 여념이 없다.

다음은 이번 아시안게임 마스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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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안게임의 메인 스타디움 전경. ⓒ AFP=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석양녘 항저우 아시안게임 메인 스타디움. ⓒ AFP=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항저우 아시안게임 메인 스타디움 야경. ⓒ AFP=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항저우 아시안게임 경기장 전경. 맨 왼쪽이 메인 스타디움이다. ⓒ AFP=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뒤에 보이는 것이 메인 스타디움이고, 앞에 보이는 것은 테니스 센터다. ⓒ AFP=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수영 경기가 열릴 아쿠아틱 스포츠 아레나. 2023.9.18/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21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메인 스타디움에서 불꽃쇼가 펼쳐지고 있다. 관광객들이 이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아시안 게임 메인 스타디움과 도심빌딩에서 불꽃쇼가 펼쳐지고 있다. 2023.9.19/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항저우 아시안게임 선수촌. 2023.9.19/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제 19회 아시안게임은 중국 항저우에서 23일 개막식을 갖고 공식 출발한다.

현재 항저우는 손님 맞이에 여념이 없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도 개회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개막식 참석을 발표한 정상급 인사는 한덕수 한국 총리를 비롯해 노로돔 시하모니 캄보디아 국왕,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 등이다.

다음은 이번 아시안게임 마스코트.

시민들이 항저우 아시안 게임의 마스코트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 News1 DB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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