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속락 개장 후 매수 유입에 반등 시도…H주 0.77%↑

이재준 기자 2023. 9. 2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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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증시는 22일 미국 금융긴축 장기화 관측과 장기금리 상승 우려로 속락 개장했다가 저가 매수가 유입하면서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35.02 포인트, 0.57% 떨어진 6064.24로 출발했다.

항셍지수는 상승 반전해 오전 10시24분(한국시간 11시24분) 시점에는 112.85 포인트, 0.64% 올라간 1만7768.26으로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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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홍콩 증시는 22일 미국 금융긴축 장기화 관측과 장기금리 상승 우려로 속락 개장했다가 저가 매수가 유입하면서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77.15 포인트, 0.43% 밀린 1만7578.26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35.02 포인트, 0.57% 떨어진 6064.24로 출발했다.

하지만 그간 하락한 종목을 중심으로 반발 매수세가 들어오고 있다.

홍콩교역소와 영국 대형은행 HSBC, 항셍은행, 중은홍콩, 핑안보험, 의약품주 한썬제약 등이 오르고 있다.

생활 사이트주 메이퇀 뎬핑, 게임주 왕이, 전자상거래주 징둥닷컴, 알리바바, 부품주 순위광학, 시가총액 최대 중국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도 뛰고 있다.

귀금속주 저우다푸, 식품주 캉스푸, 전동공구주 촹커실업, 부동산주 링잔, 선훙카이 지산, 비구이위안 복무, 가스주 신아오 에너지, 홍콩 복합기업 청쿵 허치슨 역시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반면 금광주 쯔진광업, 물류주 둥팡해외 국제, 중국석유천연가스, 중국해양석유, 태양광 패널주 신이광넝, 통신주 중국롄퉁, 마카오 카지노주 진사중국, 인허오락, 전기차주 비야디, 지리차는 떨어지고 있다.

항셍지수는 상승 반전해 오전 10시24분(한국시간 11시24분) 시점에는 112.85 포인트, 0.64% 올라간 1만7768.26으로 거래됐다.

H주 지수도 오전 10시25분 시점에 46.72 포인트, 0.77% 상승한 6145.98을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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