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정 “언니 제시카와 각자 길 가는 사이, 그래서 우애 좋아”(거미집)[EN: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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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정이 언니 제시카와의 우애를 밝혔다.
영화 '거미집'(감독 김지운)에 출연한 정수정은 9월 22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작품과 관련된 여러 이야기를 전했다.
정수정은 인기 급상승 중인 신예 배우이자 영화 속 영화 '거미집'의 주연배우 '한유림'으로 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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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정수정이 언니 제시카와의 우애를 밝혔다.
영화 '거미집'(감독 김지운)에 출연한 정수정은 9월 22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작품과 관련된 여러 이야기를 전했다.
오는 27일 개봉하는 영화 '거미집'은 1970년대, 다 찍은 영화 ‘거미집’의 결말만 다시 찍으면 걸작이 될 거라 믿는 '김감독'(송강호)이 검열, 바뀐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배우와 제작자 등 미치기 일보 직전의 악조건 속에서 촬영을 밀어붙이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리는 영화다.
정수정은 인기 급상승 중인 신예 배우이자 영화 속 영화 '거미집'의 주연배우 '한유림'으로 분했다.
지난 20일 열린 '거미집' VIP 시사회에 언니 제시카가 참석해서 응원해줬다. "서로 각별히 격려해주는 사이냐"는 질문에 정수정은 "아니요"라고 단칼에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우리는 뒤에서 지켜본다. 서로가 뭘 하는지 모를 때도 많다"면서 "그러나 '거미집'은 제가 정말 하고 싶었던 작품이라는 것도 언니가 알고 있고, 출연하게 됐을 때도 응원을 많이 해줘서 꼭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정수정은 "언니가 시사회 당일 미국에서 입국했다. 나를 빛내주기 위해 입국한 걸로 쳐야겠다"면서 "며칠 전부터 계속 '언니, 올거야?' 하긴 했는데, 너무 고마웠다. 영화도 잘 봤다고 해줬다. 제 대사 계속 따라하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 둘은 각자의 길이 있고, 서로 가는 길에 대해 논하지 않는다. 그래서 사이가 좋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가수 겸업 가능성은 없냐는 말에 정수정은 "하고 싶지만 타이밍이 안 맞았던 것"이라며 "춤과 노래는 저의 어드밴티지"라고도 말하기도 했다.(사진=바른손이앤에이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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