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정 “언니 제시카와 각자 길 가는 사이, 그래서 우애 좋아”(거미집)[EN:인터뷰③]

배효주 2023. 9. 22. 11: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수정이 언니 제시카와의 우애를 밝혔다.

영화 '거미집'(감독 김지운)에 출연한 정수정은 9월 22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작품과 관련된 여러 이야기를 전했다.

정수정은 인기 급상승 중인 신예 배우이자 영화 속 영화 '거미집'의 주연배우 '한유림'으로 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수정
제시카(뉴스엔DB)

[뉴스엔 배효주 기자]

정수정이 언니 제시카와의 우애를 밝혔다.

영화 '거미집'(감독 김지운)에 출연한 정수정은 9월 22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작품과 관련된 여러 이야기를 전했다.

오는 27일 개봉하는 영화 '거미집'은 1970년대, 다 찍은 영화 ‘거미집’의 결말만 다시 찍으면 걸작이 될 거라 믿는 '김감독'(송강호)이 검열, 바뀐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배우와 제작자 등 미치기 일보 직전의 악조건 속에서 촬영을 밀어붙이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리는 영화다.

정수정은 인기 급상승 중인 신예 배우이자 영화 속 영화 '거미집'의 주연배우 '한유림'으로 분했다.

지난 20일 열린 '거미집' VIP 시사회에 언니 제시카가 참석해서 응원해줬다. "서로 각별히 격려해주는 사이냐"는 질문에 정수정은 "아니요"라고 단칼에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우리는 뒤에서 지켜본다. 서로가 뭘 하는지 모를 때도 많다"면서 "그러나 '거미집'은 제가 정말 하고 싶었던 작품이라는 것도 언니가 알고 있고, 출연하게 됐을 때도 응원을 많이 해줘서 꼭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정수정은 "언니가 시사회 당일 미국에서 입국했다. 나를 빛내주기 위해 입국한 걸로 쳐야겠다"면서 "며칠 전부터 계속 '언니, 올거야?' 하긴 했는데, 너무 고마웠다. 영화도 잘 봤다고 해줬다. 제 대사 계속 따라하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 둘은 각자의 길이 있고, 서로 가는 길에 대해 논하지 않는다. 그래서 사이가 좋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가수 겸업 가능성은 없냐는 말에 정수정은 "하고 싶지만 타이밍이 안 맞았던 것"이라며 "춤과 노래는 저의 어드밴티지"라고도 말하기도 했다.(사진=바른손이앤에이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