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문화 선도하는 DK 아시아 ‘국토부장관상’ 수상
대한민국 주거와 도시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DK아시아가 차별화된 리조트도시를 선보이며 ‘2023 아시아건설 종합대상’에서 스마트주거부문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거머쥐었다. DK아시아는 국내 최초로 도시브랜드 개념을 도입, ‘로열파크씨티’라는 하이엔드 리조트도시 콘셉트인 도시브랜드를 선보이며 대한민국 주택 업계의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고 있는 기업이다.
DK ASIA의 리조트도시 콘셉트가 고스란히 담긴 곳이 ‘검암역 로열파크씨티’이다. 인천 서구 백석동 일대에서 지난 6월부터 입주를 시작한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는 지상 최고 40층, 25개동, 4,805세대 매머드급 규모로 조성됐다.
대한민국 최초의 리조트도시에 걸맞게 삼식(三食) 서비스를 비롯한 6성급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영화관, 북카페 등 식음•문화시설이 단지 내에 모두 위치해 고품격 원스톱 힐링 라이프가 가능하며, 떠나야 만날 수 있는 리조트가 아닌 단지에서 누릴 수 있는 진정한 ‘리조트도시’를 구현했다. 리조트도시 콘셉트가 큰 인기를 끌면서 매머드급 대단지임에도 현재 입주율이 90%를 넘어서며 수도권에서 가장 핫한 단지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올해(1~8월)에만 분양권 거래량이 866건으로 검단, 청라, 루원시티를 넘어서 인천 서구 전매 거래량 1위를 기록 중이다. 기준층 기준으로 현재 2억원 가량 웃돈이 형성된 상태다.
DK아시아는 검암역 로열파크씨티에 다양한 최첨단 기술을 적용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며 ‘로열파크씨티’ 도시브랜드 차별화에 공을 들였다. 단지에 입주민의 조력자 역할을 하는 전담매니저를 상주시키는 ‘로열 컨시어지 라운지’ 서비스를 도입해 리조트도시의 편의성과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했다. 리조트도시에서의 일상에 여유와 품격을 더해 주는 ‘로열 컨시어지 라운지’ 서비스는 우편물 처리 대행, 홈클리닝, 자녀 하교 도우미, 노부모 안심 등이 제공된다.
입주민 보안을 강화하고 방문하는 외부인 출입 편의성도 높이는 원패스 시스템도 도입했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공동현관을 편리하게 출입할 수 있으며, 출입증 발급, 주차위치 확인 등 다양한 편의를 손쉽게 앱(APP)을 통해 확인 및 진행 할 수 있다. IoT 홈네트워크 시스템도 적용되어 월패드 및 스마트폰을 통해 조명제어, 난방제어, 가스밸브 잠금, 방문객 확인 등 다양한 기능을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홈 앱을 통해 엘리베이터 호출, 조명제어, 에너지/관리비 조회, IoT 전자기기 제어도 손쉽게 사용 가능하다. LG전자와 IoT가전을 집 안 팎에서 케어하는 LG ThinQ홈 서비스도 제공된다.
DK아시아의 리조트도시는 조경관리도 특별하다. 단지의 40%가 조경으로 꾸며져 있는 검암역 로열파크씨티는 ‘흙이 보이지 않게’라는 조경 콘셉트가 적용되어 단지 곳곳이 청정 자연으로 둘러싸였다. 조경과 조경시설은 에버랜드와 캐러비안베이를 직접 운영하고 있는 삼성물산 리조트부분이 직접 시공해 품질 측면에서 대한민국에서 단연 독보적이다.
통상적으로 아파트의 조경은 시설물 유지관리 업체를 통해 가꾸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DK ASIA는 입주민의 주거 만족과 국내 최고 수준으로 조성된 검암역 로열파크씨티의 조경을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하기 위해 삼성물산 리조트부문과 협업했으며, 이를 통해 140만 주의 꽃과 나무가 심어져 있는 ‘검암역 로열파크씨티’는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나무병원에 등록된 나무의사 4명을 통해 전문가 조경 케어를 받는다.
DK ASIA는 건설회사와 감리회사는 물론 업계 최초로 건설공사관리회사(CM)까지 선정해 ‘차별화되고 특화된 3중 시공 안정장치’를 만들었다. 입주가 진행 중인 검암역 로열파크씨티를 비롯해 오는 10월 첫 공개되는 리조트특별시 총 2만1,313세대의 첫 번째 시범단지인 왕길역 로열파크씨티에도 3중의 시공 안전장치가 적용됐다. DK ASIA는 앞으로 공급되는 모든 사업장에 건설공사관리회사를 선정해 시공 시작부터 준공 시까지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부분을 면밀하게 검토, 공정한 시공과정과 품질 검수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DK ASIA 김정모 회장은 “DK아시아는 더욱 진화된 리조트도시를 만들기 위해 스케일은 물론 디테일에도 더욱 신경을 쓰고 있다”며 “로열파크씨티즌들이 떠나야 만날 수 있는 리조트가 아닌 집에서도 리조트도시의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진정한 ‘스테이케이션(Staycation)’을 구현하고, ‘로열파크씨티’ 브랜드가 ‘최초의 도시 브랜드이자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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