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만에 200만잔 불티…파리바게뜨 990원 커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파리바게뜨는 지난 8일부터 할인행사로 아메리카노를 990원에 선보인 2주간 해당 메뉴가 200만잔 넘게 판매됐다고 22일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행사 기간 아메리카노 판매량이 평소보다 100% 이상 증가했다. 이번 행사는 준비된 물량 소진으로 대부분의 매장에서 지난 21일 종료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 대한 고객의 호평이 이어졌다고 파리바게뜨는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리바게뜨는 지난 8일부터 할인행사로 아메리카노를 990원에 선보인 2주간 해당 메뉴가 200만잔 넘게 판매됐다고 22일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행사 기간 아메리카노 판매량이 평소보다 100% 이상 증가했다. 이번 행사는 준비된 물량 소진으로 대부분의 매장에서 지난 21일 종료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 대한 고객의 호평이 이어졌다고 파리바게뜨는 전했다. 파리바게뜨는 고물가 시대 소비자 부담 덜기 위해 지난 2월부터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돋보이는 제품을 선보이는 ‘착!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국경제·모바일한경·WSJ 구독신청하기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페트병 사건' 학부모, 직장서 대기 발령 조치됐다
- "주 4일에 월급 그대로 달라" 황당 요구…여론도 돌아섰다
- "넷플릭스는 사과하라"…'황우석 다큐' 두고 분노한 까닭
- "외인들 수건 던지고 있다"…'250조 유출' 초비상 걸린 중국
- "개 먹는 나라가 무슨…" 비난하던 외국, 이젠 배우러 온다
- 여자배구 관람하다 '돌발 행동'…男 의대생들 무더기 퇴학
- 블랙핑크 재계약 불투명…YG엔터 연일 사흘 연속 '하락'
- "수리비 125만원, 말이 되나"…아이폰 박살 낸 中 유명 배우
- '산골처녀' 中 인플루언서 알고보니…각본 따라 움직인 연예인
- 무신사의 '야심작'…534평 초대형 '무탠다드' 동성로에 떴다 [양지윤의 왓츠in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