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원, 세스코 등 5개사와 '안전방재 솔루션 구축'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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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원은 소방, 안전관리 부문 주요 협력사 5개사와 사업장 각종 재해·화재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방재 솔루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서브원은 오피스·연구소·공장·물류시설 등 사업장 환경에 알맞은 맞춤형 안전방재 솔루션을 구축해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준형 서브원 영업본부장은 "서브원의 안전방재 솔루션은 해당 분야 최우수 협력사들의 공식 인증·승인을 받은 엄선한 상품과 서비스로 구축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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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원은 소방, 안전관리 부문 주요 협력사 5개사와 사업장 각종 재해·화재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방재 솔루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에 참여한 협력사는 세스코, 샤픈고트, 수, 파이어킴, 한선에스티 5개사다.
이번 협약으로 서브원은 오피스·연구소·공장·물류시설 등 사업장 환경에 알맞은 맞춤형 안전방재 솔루션을 구축해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할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세스코 구서 서비스 사물인터넷(IoT) 화재방지 쥐 모니터링 서비스는 쥐와 같은 설치류 관련 화재 예방을 돕는다.
서브원은 소방·안전 부문 협력사 18 개사와 함께 120여 가지 베스트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샤픈고트의 스마트소화기, 파이어킴의 자동소화시스템, 한선에스티의 AI지능형 불꽃감지기 등 각종 화재 발생시 초기 진화를 돕는 소방용품을 등을 갖췄다.
이준형 서브원 영업본부장은 “서브원의 안전방재 솔루션은 해당 분야 최우수 협력사들의 공식 인증·승인을 받은 엄선한 상품과 서비스로 구축됐다”고 말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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