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오전시황] 4개월 만에 2500 깨진 코스피, 하락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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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2500 밑으로 내려온 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전 10시26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60p(0.78%) 내린 2495.37을 기록하고 있다.
전 거래일 대비 23.52p(0.94%) 내린 2491.45에 거래를 시작한 이후 약세흐름이 이어졌다.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8.61p(1.00%) 하락한 852.07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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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10시26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60p(0.78%) 내린 2495.37을 기록하고 있다. 전 거래일 대비 23.52p(0.94%) 내린 2491.45에 거래를 시작한 이후 약세흐름이 이어졌다.
코스피지수가 2500선을 하회한 것은 지난 5월 17일(2494.66) 이후 4개월 만이다.
개인은 이 시각 유가증권시장에서 1313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71억원어치, 809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기업 주가는 대부분 떨어지고 있다. LG화학(-1.52%), 셀트리온(-1.33%), 삼성전자(-0.73%), SK하이닉스(-0.69%), 삼성SDI(-0.56%) 등이 하락 중이다.
업종별로 보면 운수창고(-2.22%), 건설업(-1.62%), 운수장비(-1.49%), 철강금속(-1.53%), 화학(-1.34%), 비금속광물(-1.02%) 등이 내림세다.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8.61p(1.00%) 하락한 852.07에 거래 중이다. 개인은 코스닥시장에서도 319억원어치를 사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5억원어치, 68억원어치를 순매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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